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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전학온 미친놈썰ㅋㅋㅋㅋㅋ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고딩때전학온 미친놈썰ㅋㅋㅋㅋㅋ[5]

등록일 : 2017-03-06 14:45:49
추천 +5/비추천 -1, 조회수 : 2265





내친구이야기다 지금은 군대도 제대하고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있지만 고딩때부터 **놈이었던 애가있었음


참고로 제주도 sj고등학교였다가 ss로 이름이바뀐 고등학교를 나왔음 알사람은 다알고등학교 일거임 


얘가 2학년 2학기때 전학왔는데 되게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비교적 쉽게 양아치들 목표가 됐음.


우리반엔 양아치무리가 4명이있었음. 우리반이 너무적은 편이였는데 그냥학교 반이상이 다양아치라 보면됌


학교안에서 성행위까지하는 **놈들 **년들


나도 가끔 괴롭힘당하지만 짜져있는 그런 부류였음 그런데 여기서 이름까도 될란지 모르겠지만


아마 모를거니까 지승준이라고 날 괴롭히던 어떤애가 있었음. 진짜 너무짜증나고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죽여버리고싶었음. 지금 난 체대를다녀서 지금생각하면 일진 양아치 이런거 다웃기지만 그때당시엔 공포에 대상이었음.


그때당시 키는컷지만 비실비실했었음 하지만 여기애들 남자애들 평균키는 하여간 175이하가 거의없었음 한 10명??


나는 181이었지만 진짜 왕따를 당한애들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니었지만 돈같은건 안뜯기고 그냥 담배 망보고


심심하면 맞을거리되는 그정도.. 맞을거리도 심하게는아니고 툭툭인데 그래도 너무 기분이나빴고


마음속으론 죽이고싶다고 매번 생각했음 그러던어느날 내친구인 전학생이 온거임


선생도 앵간이 **놈이라 다알면서 항상넘기고 전학생도 자기소개도 안시키고 그냥 앉힘


그자리는 내자리가됌 내옆자리는 전학간 부러운 자식이었는데 그애때문에 전학가면서 내가 괴롭힘당한거라


그애한테 좋은감정은 없었음 그리고 한편으로 전학생이 나때문에 괴롭힘 당할까봐 좀 불쌍하고 미안했음


하지만 전학생괴롭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음


사건은 전학 첫날부터 터졌는데 그애키는 작았음 178정도 되보였는데 되게 어깨도넓었는데 순둥순둥한


얼굴은 지금은 개삭았지만 그때당시는 유인석인가 그 응팔나온 그런느낌이었음 얼굴은 뭐.. 생각도안나네


하여간 좀 잘생겨가지고 여자들한테 인기좀 있었을 얼굴이었음 역시나 쉬는시간 되자마자 날괴롭히러 오고


나는 또 맞을준비를 했는데 양아치들이 전학생한테 나오라고하고 전학생은 순순히 양아치애들 자리가서 누워서 잠


그렇게 자리가 바껴버림 시ㅡ벌... 너무 짜증이 났음..


한 3교시쯤이나 됐을까 우리학교는 전학오면 괴롭히는게아니라 먼저 애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을해봄


양아치애들이 전학생이 좀 잘생겼으니까 여자좀 꼬실라고 (제주도에 뭐가있다고;;) 


담배피러 같이 가쟀는데 전학생은 안핀다고했음 그렇게 양아치들 1차까임 딥빡


그대로 전학생을 존 ㅡ나욕하고 전학생은 미안하다면서 돌려보냄 진짜 그때까지만해도 순진한앤지 알고


이제 쟤인생도 꼬였구나 싶었는데 참고로 내가 반장이었는데 전학생이 분노조절장앤가 그래서 사고쳐서 전학왔다함


잘챙겨주래서 챙겨줄랬지만 그럴수는 없었음 (알고보니 그냥 개소리였다고함)


그날안에 뭔 설문지를 작성해서 넣어야했음 컴퓨터로하는건데 전학생만안해서 전학생이하던도중에


양아치몇명이와서 자기노래듣는다함 전학생은 알았다고 비켜줌 그후로 학교가 끝날때까지 다리도걸고 물도튀기고


깐깐히 약하게 시비를걸다가 나중엔 공을맞춤 그건 양아치들이 쟤가 어떤앤지 알아보는건데 나는 가만히 짜져있다가


이모양 이꼴된거임 하지만 그대로 덤볐다간 존 ㅡ나 맞을탠데 방법이 없잖슴.


근데 전학생이 그걸 다받아주고 이젠 쟤도 괴롭힘 당하겠구나 내가 좀 편해지겠구나 싶었음


그날 집에가는길에 종례를하고 선생님이 나가자마자 전학생 **놈이 양아치애들을 개패듯이 패기시작함


그건그냥 싸운다라는 개념이아니라 때린다는 개념이었음 책상을 한손으로 들어 때리고 사람취급을 안했음


우리는 종례를 반장인 내가하기때문에 교무실하고는 멀리 떨어져있음 그렇게 4명다 개작살 내놓은다음에


책상을 다원위치시켜놈 많아보여서 내가좀 도와줌 이건 기회다싶었음


전학생은 숨하나 헐떡이지않고 바닥에 쓰러져서 꺽꺽대고있는 양아치들 보면서 계속 뺨을치면서 조용이살자고


이러고 가방매고 나감


선배들중 한참선배긴하지만 11한명?12명인가 됐을꺼임 걔들이 맨날 괴롭히던애가 있었는데


그애는 결국 전학을감 이거 뉴스에 나올법한 이야긴데 나왔던가.. 그 쓰레기들중 동생이 내가 학교다닐때


다녔던애중에 한애인데 그애가 진짜 실세였음 정말 말도못하게 쓰레기짓들은 다하고다녔는데


전학생 구경하러왔나 다음날 우리반에 오더니 쟤가 걔야하고 나감


내가 기회를 잘잡는성격임 전학생이랑 친해져야싶겠다싶어 붙음 (내가 기회를잘잡아 지금 취업도가능했음)


처음에 나때릴듯이 보길래 그냥 포기할까했지만 너덕분에 통쾌한애들 많았을꺼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던차에 양아치 4명이 모두학교를 안나왔는데 그중 한명엄마가 왔나 여기 전학생이름부르면서 누구냐고 말해서


전학생이일어나고 다짜고짜 뺨을 침 진짜 당황했는데 그다음이 더당황스러웠음 전학생도 그 어머니 뺨을 후려갈김


진짜 너무당황스러웠음 자식교육 똑바로하라고 앞으로 나가면서 말하는데 진짜 못돼먹은애같았지만


너무 통쾌했음 초등학교때봤던 학교1에서 억울한주인공이 말도안하고있던 그억울함을 다푸는거 같았음


그렇게 전학생 교무실행 하지만 거기서도 눈똑바로뜨고 잘잘못을 따지며 답답할땐 욕과섞는 그말투가 너무나도


통쾌했음 나때당시는 체벌이 쩔어서 막때리고그랬지만 왜인지 담임이 전학생을 때리지않았음 결국 퇴학위기에서


마지막 선도회에서 교감 교장한테 쌍욕을갈기며 양아치새ㅡ끼들 처리하나못하는 무능력한학교주제에


목은달고다닌다는 그통쾌한말은 내인생 몇십년하고몇년간 들은말중 가장통쾌했음


그렇게 나오고 그날바로 또 싸웠지 그 몇년전 졸업한 쓰레기동생이 바로 시비를 걸어왔지만


이번에도 팬다는개념.. 싸움을 잘한다는건진 모르겠음 그냥 주변에 있는건 다무기임


트로피로 때리는거보고 감동먹음 그렇게 전학이틀만에 정학을먹음


그때당시에는 무조건 퇴학감이었는데.. 이상했음 상업고라 3학년부터 실습을나가서 직장을잡았지만 때려침


전학생도 마찬가지 때려쳤음 그리고 많이친해진 상태였는데 자긴 서울이가보고 싶다면서 서울쪽대학교를 감


나도마찬가지로 갔음 서울하면 공부잘하는지아는데 개 쓰레기잡대도 서울에많음


잡대인만큼 똥군기도심했고 선배들 지ㅡ랄도 심했음 그때당시엔 카톡이란게 없었기때문에 메시지나


메일로 똥군기를잡았음 내친구답게 사이다를 보여줄거라 생각했던 예상과 달리


온갖 지ㅡ랄을해대고 술에 담배를타고 발을씻고 먹으라고하고 성추행하던 선배를 가만히냅둠


나는 왠일이지 싶었지만 친구이놈이 학회비를안냄 그똥군기 선배 4명정도는 모두 불러모아


뻗혀를시킴 한명이라도 안내면 그랬음 그런데 친구놈이 안온거임 그래서 올때까지 기합받고 있었는데


문살며시열고 들어와서 문잠구더니 선배를 까고 후드려팸 그리고 그건 아마 그학교 대대로 전설로 내려올거임ㅋㅋㅋ


그렇게 선배는 휴학을함 고렇게 무사히 졸업하고 그때당시 군대는 동반입대도 쉽게돼서 친구랑 같이군대를 갔지만


설마 선임도 팰까싶었던 친구는 선임의 ㅈ같인 짓에도 다견뎠음 공과사는 구별할줄 알았던거임


그렇게 지금 내옆에 술먹고 뻗어있는 내친구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고 조느 나웃긴새ㅡ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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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ulz.net/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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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개)

b90f31 (2017-03-11 00:37:05)

닥추 하고감 친구잘만낫네
eb3905 (2017-03-12 16:35:17)

존느멋잇네 ㅋㅋㅋㅋ
6c06a9 (2017-03-20 02:13:13)

개웃기네ㅋㅋ 통쾌오짐잼
9551c2 (2017-04-21 13:16:26)

글 ㅈㄴ못쓰네

37ae6b (2017-04-24 15:55:40)

존니 나도그런친구 사귀고싶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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