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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누나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클럽에서 만난 누나[1]

등록일 : 2017-03-04 19:08:17
추천 +0/비추천 -0, 조회수 : 1716




주작주작주작만 적어대는 놈들때문에 내가 겪은 썰 푼다
두달전쯤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클럽을 갔어
나는 21살이고 97년생이다.
그런데 그 중에 98년생인데 생일이 1월인 친구가 있었다.
흔히 말하는 빠른년생인 친구와 재수한 친구한명때문에(나도 재수했음...)
오랜만에 만나서 술마시고 클럽을 간거였다.
평일이라 사람은 별로 없었고 새벽 1시쯤부터 좀 많아지더라.
난 수능끝나고 나서부터 몇번 가봤고 해서 그냥 오늘은 앞서 언급한 친구두명 밀어주려고 했었다.
처음가면 보통 엄청 기대를 품고가는데 실제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가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걸 일러줬다.
(실제로도 그렇다. 돈을 엄청 많이써서 비싼층 비싼테이블에 양주 많이 시키거나, 얼굴이 원빈이 아니라면
원나잇은 거의 거의 없다. 주변에서 경험당 말하는 놈들 99%허언이라고 보면된다.)
내가 아는노래 나올때 대충 가르쳐 줄테니깐 따라하라하고 괜찮아 보이는 여자들 있으면 내가 밀어주고 했었다.
그렇게 하다보니 뭐 대충 애들이 뒤에서 여자 안고 부비부비 하더니 흡족해하는 거 같더라ㅋㅋ
그러다 나도 뭐 주변에 당장 보였더면 뭐 해볼텐데 당장 주변에도 남탕이였고 흥미도 별로 없어서
그냥 나가서 입구 벤치에 잠시 앉았다 오려고 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나가는도중에 통로에서 밍크코트입은 여자분이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더니 뭐라 뭐라 했는데 술취한건 확실해 보였다.
겉모습은 다리도 슬림하고 키도 적당한데 구두에 밍크코트입고 있으니 좀 세련된 느낌이였다.
그때 내가 생각하기에 뭔가 이건 느낌이 좋은데 싶었다.
일단은 나갔는데 대충 있다가 다시 금방 드갔더니 아까 그 위치에 그 여자다 있었다.
나를 보더니 갑자기 한 손으로 내 양쪽볼이랑 턱을 감싸더라.(모습을 상상해봐ㅇㅇ)
그러더니 어?! 잘 생겼네? 너 나랑 놀자 이러더라. (허세가 아니라 나는 살아오면서 잘 생겼다는 소리를 수천번은 들었다.)
처음부터 살짝 들이대는 분위기를 내면 여자가 싫어할까봐 처음엔 그냥 사렸었다.
술 취했어? 왜 이래~ㅋㅋ 뭐 대충 이렇게 흘려보내면서 싫은 티는 내지 않았다.
그러더니 그 누나가 바에서 술을 사더라
그러고는 이거 얼른 다 마시고 나랑 스테이지에서 놀자고 하더라
알겠다하고 빨리 마셔버리고 앞에가서 춤추면서 놀았다
근데 술취한게 맞는게 너무 **듯이 흔들어대는데 계속 부딪쳐가지고 아프더라 앞쪽이
그래서 좀 쉬자면서 뒤로가자 했는데 그럼 오늘 나랑 계속 놀아야돼!? 라면서
내 손 꼭 잡도 따라오더라 말이 통해서
나는 바에서 기대어 서있고 누나는 내앞에서 춤 계속 췄다.
그러다가 누나도 힘들었는지 나한테 안기더라
뭐 그렇게 계속 안고 있다가 조금 전개를 빠르게 하자면
옷안에 손 넣기도 했지만 옷입고 할 수 있는건 다 했다.
귀에다가 키스하면 보통 여자들이 간지러워서 빼는데 이 누나는 내가 훨씬 더 잘하겠는데? 이러더라 ㅋㅋ
(빠트린 얘기가 있는데 이 와중에 내 친구들은 클럽의 현실이 어떤지 벌써 파악한건지 집에 간다고 하더라)
그렇게 한참 귓속말로 서로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았다.
그러다가 밖에 나가서 입구앞에 의자에 앉아서 얘기를 좀 더 했다.
취한건 맞는거 같은데 내 얼굴을 엄청 맘에 들어 하더라.
내가 답답했는지 누나가 먼저 미끼를 던지더라.
우리 더 놀자~~ 우리 뭐하고 놀까? 뭐하고 싶어?
근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깐 뭐라말해야할지 되게 고민되더라ㅋㅋ
한참 생각해도 모텔가자? 자러가자? 생각이 잘 안 나더라
그러다가 고민해서 꺼낸말이 '쉬러가자'였다.
그러더니 뭐하고 쉴꺼야 어디에서? 이러더라
이런건 여자가 처할 상황인데 내가 그렇게 되니깐 좀 어이가 없긴 하더라.
내가 또 곤란해 하니깐 누나가 그냥 대답 안 듣고 그래~ 가자 그러면서
라커에서 가방 꺼내더라
클럽 나갈때 되게 뿌듯하더라ㅋㅋ
직원이랑 거기있던 사람들도 다 똑같은 생각 했겠지.
아 저거는 홈런..
그렇게 나와서 같이 손잡고 일단 좀 걸었다.
아까 말했지만 나는 재수하고 와서 대학 다니던 친구들처럼 모텔위치는 잘 몰랐다.
날도 추운데 폰으로 모텔 검색해**도 못하고 그냥 막 걷다보니 다행히 모텔을 찾긴 했어ㅎ
그리고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신분증보여달라길래 당당하게 민증 보여주고 텔비는 내 카드로 계산했다.
방에 들어가서 먼저 씻으라 하고 폰으로 카톡켰는데 그때 시간이 4시가 넘었으니 대답하는놈이 없더라.
그러다가 누나가 가운입고 나오더라.
ㅋㅋ나도 담배 한 대 챙겨드가서 얼른 씻고 담배 한 대 피고 다시 이빨닦고 가글까지하고 가운입고 나갔다.
누나가 불은 꺼놓고 배게옆에 뭐라하더라 그 은은하게 불나는거 어쨋든 그것만 켜놨더라
그래서 그냥 가운은 바닥에 놔두고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키스부터 하면서 슬슬 시작했다.
누나가 빨아주기도 하고 나도 그래서 그에 맞춰서 해줬다.
자기전에 세번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밥 시켜먹고 한 번 더하고 나왔다.ㅎㅎ
그리고 집은 나랑 반대에 살더라.
연락하라고 말만하고 택시타고 가던데 그 누나 나이가 24살 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연락은 안 했다.
그러니 며칠이 지났는데 그 누나도 연락 안 오더라.
그래서 그냥 번호 삭제해버렸다.
클럽 입구에 앉아 있을때 같이 찍었던 사진이랑 영상도 있었는데
그런거는 클라우드에 저장 시키고 추억으로 가지고 가려고 한다.
나는 이제 대학도 다니고 있으니깐 뭐 ㅎㅎ~
주작이니 뭐니 의심은 알아서 해ㅋㅋ~
그냥 생각나는대로 바로 쓴 거 다시 읽어**는 않았지만, 의심할 부분이 어디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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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개)

ed99a0 (2017-03-10 07:43:52)

현성아 여기서 뭐하냐 한심한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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