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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여자애 치마로 딸친 친구 썰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같은 반 여자애 치마로 딸친 친구 썰[0]

등록일 : 2017-01-30 11:40:50
추천 +0/비추천 -0, 조회수 : 2124




그 시절 중2,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심란해지던, 질풍노도라 불리는 시기였다.

친구 중에서 성욕이 유난히 뿜어져나오는 한 놈이 있었는데,
우리 사이에서는 잠재적 성범죄자로 여겨지던 친구였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면 밥을 먹고 씻듯이, 그 놈은 일어나면 딸부터
잡는 그런 친구.

사건 당일, 무슨 이유에선지 놈은 어두운 표정으로 등교했다.

전날 **보다가 너무 늦게자는 바람에 늦게 일어났고, 항상 해오던 모닝딸을
하지도 못하고 등교해서 기분이 찜찜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싸기 직전도 아니고, 처음부터 못 친거라면 나중에 치면 될텐데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친구는 그럴 수 없는 친구였다.

오전, 두 시간 연달아 수업했기에 아마 3 4교시로 기억한다.

우리 학교는 ㅈ같게도 탈의실이 남자만(그마저도 안쓰고, 결정적으로 문이 없어져서 그냥 뻥뚫려있다.)
있기에 여자애들이 교실에서 갈아입고, 남자들은 화장실에서 갈아입는 구조였다.

쉬는 시간 10분 사이에 갈아입고 운동장에 나가서 준비 운동 할 준비를 해야했기에 시간이 촉박했고,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남녀 차별을 얘기하며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근데 나오고 보니 그 놈이 없었다.

여기서 의심했어야 했는데, 아무도 얘가 안나오는 거에 의문을 갖지 않았다.

심지어 체육교사도 설마 재밌는 체육을 빠지는 애가 있을까 라는 마인드라서
당연히 출석체크같은 건 없었고, 수업은 시작됬다.

어느 학교나 그러듯이 여자애들은 피구, 우리들은 축구를 했는데
3교시가 지나고, 4교시 중간 쯤이 되서야 그 녀석이 멀리서 걸어나왔다.

뭐하다가 이제 나왔냐고 물어보니까 암말도 안하더라ㅋ

그 좋아하던 축구도 안하고 골대 뒤에 앉아서 구경하길래,
컨디션 안좋은 줄 알고 하던 축구 마저 했다.

4교시 직후가 점심시간이라 4교시가 체육이면 보통 5분 10분 일찍 끝내줬는데,
남자들은 땀 흘려서 세수도 하고 옷 갈아입고 급식실도 가야되서 끝나자마자 교실로 존나게 뛰었다.

그리고 교실로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익숙한 내음새를 맡으며 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의자에 걸려있는 많고 많은 치마 중 한 치마에 많은 양의 **이 묻어있었다.

말하지 않아도 누가 한 짓인지 대충 짐작이 갔고, 충격을 먹은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시발을 외치며 옷을 들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옷 갈아입으면서 어이없고 웃겨서 한참 쪼갰다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시발

그 와중에 반에서 인기많던 여자애 치마로 골라서 **놨더라.

여자애 치마에 ** 건 딴 놈인데, 괜히 내가 죄지은마냥 찔려서 주눅이 들었다.

교실 가보니 그 치마 주인이었던 여자애가 악을 바락바락 써가며 욕하고 있었다.

근데 그게 **이라는 걸 모르더라ㅋㅋ 알았으면 진작에 학생부에 신고해서 단체로 ㅈ됬겠지만.

냄새 맡아보려고 치마 코에 가져다대는 걸 뒤로하고, 단체로 신나게 쪼개면서 급식실로 갔던

그 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소녀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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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ulz.net/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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