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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생활 윾쾌하게한 중3의 이야기 (2)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중학교 생활 윾쾌하게한 중3의 이야기 (2)[6]

등록일 : 2017-01-04 16:33:46
추천 +2/비추천 -1, 조회수 : 1346




여어, 내가 왔어.

뭐 기다린 사람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기다렸다고 믿고 계속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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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음 같아서는

"시발! 니 소세지빵은 니가 쳐 사먹어 씨발련아!"

라며 면전에 쌍욕을 갈기고 싶었지만

현실은 "알았어..... 다음엔 조심할게...."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옴

뭐 초등학교 다닐때 부터 왕따 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입학첫날부터 찍힐줄은 누가 알았겟음....

하여튼 준서는 입학 첫날부터 날 철처히 유린하기 시작함

소세지빵 사오면 크림빵 크림빨 사오면 소세지빵으로 시작해서

강아지나 고양이 원숭이등 안 흉내내본 동물은 없었고

여자애한테 대리로 고백도 해봄

했다가 여자가 까면 그날은

진짜 개패듯이 쳐맞는 날이었는데

말했잖아 M 기질 있다고.

맞는데 히죽거린다고 준서가 다때리고 세대 더때림... ㅂㄷ

체육시간 골키퍼는 기본이었음

상대팀이든 우리팀이든 내가 골대 앞에 서는 순간

목표는 골대가 아닌 내가 되버림

그래서 축구공 날라오는데 맞아서 안경도 몇번 부러지고....

굴러오는공 잡으려는데 얼굴에 사커킥 맞기도 하고

그런데 옆에 스탠드에서는 민아를 중심으로 우리반

ㄱㄹ년들이 나 맞는거 꼬라보면서 존나 웃더라

스탠드랑 골대랑 거리가 얼마 안나서 좀높이 앉아있으면

치마 짧아서 팬티 보이는건 좋았는데 헿....

하여튼 여름에 체육시간 있는날은 수돗가에서 씻는다고

준서의 수건을 가져와야 했고

난 다 젖은 수건으로 몸에 묻은 흙을 털곤 했지

뭐 그렇게 한심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씻는데

민둥산이었던 내 주니어가 사는곳에

잡초 씨앗이 나기 시작함.

난 변화의 징조라는걸 깨닿고 변화를 준비하기 시작함.

다니다가 끊었던 도장을 다시 다니기 시작하고

집에서도 근력운동을 시작함

그렇게 소세지빵사왔다고 핍박받으며 산지 1년

겨울방학 이랑 여름방학이 지나면서 신체 구조가 격변해버림

159.8 (?) 에서 177로

70kg 에서 89 (?)kg 으로

지방돼지에서 근육돼지가 됨

물론 저 과정이 쉬웠던건 아님.

체대입시 하는 형들이랑 같은 운동을 같은 강도로 하고

단백질 파우더 섭취도 꾸준히 하면서 이룬 결과임

겨울방학에는 체대입시운동으로 감량하고

1학기랑 여름방학에는

태권도 복싱 검도

3개 도장을 전전 하면서 복수만을 꿈꿈

애석하게도 중2때도 같은 반이된 준서는

180처럼 보였지만 174정도 되는 키였고

2학기 개학하자마자 빵사오라고 달려드는 준서는

호랑이 한테 달려드는 사냥개 같았음

준서가 싸움을 못한건 아니었는데

운동한 사람은 일반인이 못이긴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달려드는 준서 배를 앞차기로 밀어버리고

뒤로 넘어진 준서 위로 올라가서 얼굴 옆 바닥으로 주먹을 날림

그리고 조용히 준서 귓가에 말해줌

"끝나고 붙자 이 개새야"

내 M 기질이 S 기질로 바뀌는 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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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싸울텐데 조잡한 필력으로 최대한 써볼테니

쉬고옴 ㄱㄷ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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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ulz.net/7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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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개)

08a21f (2017-01-07 01:31:10)

내용도 점점 조잡하고 필력도 눈물겹다... 운동 X도 안해봤으면서 한척하지 마셈 그리고 중딩 방학 한달남짓인데 한달만에 아무리 배워봤자 뭘 배우겠냐ㅋㅋㅋㅋㅋㅋ 복싱 한달이면 이제 줄넘기 익숙해졌겠네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2017-01-07 05:19:10)

ㄴ주특기가 복싱이라고 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작성자 (2017-01-07 05:20:19)

ㄴ태권도랑 합기도 단증 인증 가능한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겟다
90584c (2017-01-09 07:07:42)

궁금하긴한데 빨리좀 올리자
c651f1 (2017-01-11 19:36:18)

염병 무슨 외모지상주의에 박형석이냐 ㅅㅂ 존나 웃기네
474cb8 (2017-02-14 06:13:48)

일단 장르는 내가 좋아하는거라 다 읽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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