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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만의 비밀.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셋 만의 비밀. [0]

등록일 : 2016-12-27 17:29:06
추천 +0/비추천 -0, 조회수 : 959





대학교 교양 성교육,
이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서 끝날 때까지 교수에게 하고픈 질문이 있었다.
학창시절에 배운 딱딱한 교육이 아닌 누가 보면 노골적이고 저질스런 대화의 장이었는데
내게는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다. 오픈되어 있는 그 대화의 장 중심에 서 있는 사람, 마치
남 모르는 내 고민이라도 진지하게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며 얘기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확신했다.
그리고 난 종강이 후, 긴 밤을 지새며 장문의 글을 썼고 주저하다가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다.
 
기대에 부응해 같은 여성으로서 정말 내 치부를 드러내는 글에도 성실히 답변해주었고
나아가 안부까지 물어보며 매일 메일을 주고받았다.
특정한 시간대에 항상 왔던 교수님의 메일을 기다렸고
교수님도 나와 마음이 맞았는지 선뜻 만나자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
만나면서 알게 된건 교수님 또한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지고 있었음에
어쩌면 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문득 알게 되었다.
나와는 스무살 가까이 차이가 났지만 친해지면서 언니라고 부르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만나면서 우리 사이는 더 가까워졌지.
언니의 그 나이면 자녀가 있는 학부모라고 생각하지만 일찍이 이혼을 하면서
가정이 없다보니 언니가 일 외로 약속을 잡는 것도 자유로웠다.

우리가 만난지 얼마안된 어느 날,
언니와 오붓하게 언니집에서 술잔을 기울였던 날이었다.
둘이서는 처음 술을 먹는 날이기도 했고 
얘기가 더욱 싶어지면서 서로 간에 꺼내지 않았던 많은 이야기들이 봇물 터지듯 터져나왔다.
이 것은 아주 개방적이고 신지식인느낌이 드는 언니조차도
누구에게 쉽게 말을 꺼내놓지 못하는 부분이란 것도 느껴지기도 했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문화충격을 먹은 듯 머리가 새하얘질 것 같았다.

언니가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엄마란 단 둘이 살았고 어느때부터인지 집에 남자친구라고 보여지는 아저씨들이
집에 들락날락거리기 시작했고 그 중에 한 아저씨와 일어난 일이었다.
어느날 새벽에 잠에 들기도 전이었는데
아저씨는 취기가 있는 엄마를 부축하며 들어왔고
넓지도 않은 방, 어느샌가 건너편 엄마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고 했다.
남녀관계라면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가족이 그런 행위를 하고 있는 소리를
직접 들으니 소름이 끼치면서 민망했는데
이상하게 그쪽 방으로 발길이 갔다고 한다.

보란듯인진 몰라도 문이 슬쩍 열려진 사이로 은은하게 켜진 불빛이 새어져나왔고
쥐죽은 듯 살그머니 엄마방을 엿보게 되었다 했지.
1인칭 시점으로 대강 얘기를 적을께요.

좁은 틈으로 보여지는 광경으로 아저씨 그 곳을 보게 되었는데
사정없이 엄마에게 대하면서 정신없게 만드는 그걸 본 잠깐의 순간
흉칙함에 재빨리 고개를 돌려 방으로 왔다.
그 자체로 충격적이진 않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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