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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단관하고 뒤풀이 이후 풀이한 썰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야구 단관하고 뒤풀이 이후 풀이한 썰[2]

등록일 : 2016-12-23 01:49:15
추천 +1/비추천 -0, 조회수 : 554





나는 서울사는데 기아팬임.


지난 10월10일 와일드카드1차전에 같은 팬끼리 단관을 가게 됐음.


카페에서 모여서 단톡까지 판지는 얼마 안되고 직관도 따로따로 가고 그랬는데 이때는 날이 날인만큼 다같이 모여서 갔음.


대부분 서울 경기에 사는 사람들이었는데 군산에서 23살 여자 3명이 같이 올라온 팀이 있었음.


원래는 1명만 우리 톡방 멤버였는데 혼자 가기 심심하다고 친구들 데려왔다고 했음.


그렇게 한 10명 조금 넘게 모여서 응원하는데 그날 진짜 경기가 너무 꿀잼인거임ㅋㅋㅋ


막 남자고 여자고 어깨동무하면서 남행열차 부르고 막 하이파이브 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경기까지 이기니까 분위기 완전 좋아서 선수들 버스타는거까지 구경하고 근처 술집으로 뒤풀이 감.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다들 경기 이겨서 흥이 올라서 그런지 **듯이 달리더라.


특히 42살, 37살 아저씨 듀오 있었는데 이 분들이 완전 개 달렸었음ㅋㅋㅋ


혹시 같은 술집에 있다가 피해입으신 분 있으면 이 기회에 죄송하다고 다시 말씀드립니다ㅋㅋㅋ




암튼 야구장에서도 치킨이랑 떡볶이 어묵을 계속 먹고 1차에서도 어느정도 먹어서 배가 더럽게 부르더라고.


슬슬 집에 가자 이런 분위기였는데 군산여자 3명은 자기들은 내일까지 경기 보고간다고 여기 근처 모텔에서 잔다고 한잔 더 하자고 함.


집 갈 사람 집 가고 취한사람 보내고 하니까 나랑 30살 형이랑 이 여자 세명만 남았더라고.


어디 갈까 하면서 배회하는데 괜히 안주값도 아까워서 맥창가자고 제안하니까 단숨에 빠꾸먹음;;


근데 이 형이 그냥 여자들 잘 모텔 들어가서 한잔 더 하자고 하더라고.


실제로 보는건 오늘이 처음이라 나는 당연히 안될줄 알았는데 이 여자들은 쿨하게 허락함(한명이 표정이 썩긴 함)


모텔을 다섯이서 가보는건 또 처음이라 괜히 두근거림


나랑 여자 한명이 편의점에서 술이랑 과자 좀 사서 들어가니까 다들 티비보고 앉아있더라.




술 마시면서 야구 얘기도 하고 야한 얘기도 하다가 보니까 12시가 훌쩍 넘어서 나도 슬슬 가야겠다 했더니 누나들이 자고 가라고 하는거임(이 술자리에서 호칭이 누나로 바뀜)


형은 내일 출근해야한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가겠다고 먼저 출발함


나는 집이 가까운 편이라 버스가 끊겨도 한 30분정도 산책겸 술깰겸 걸어서 갈수 있어서 모텔 숙박비가 아까웠음.


그래서 누가 나랑 같이 자면 자고간다고 그랬는데 누나 한명이 자기랑 같이 자자고 하더라.


어차피 침대가 작아서 셋이 자기엔 좁다고.


여러분의 이미지화를 위해 외모를 설명하면 키는 167정도 돼고 갈색 단발에 마른편이었음.


무쌍에 코가 좀 높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예전에 코를 다쳤는데 그때 기회 삼아서 부모님 졸라서 성형 했다더라.


사실 한명 같이 자면 자고 간다고 했던게 핑계대고 튀려던건데 갑자기 저렇게 나오니까 이게 왠 떡이냐 그랬지.


게다가 누나가 반 내겠다 그래서 개이득 하고 카운터에서 더치하고 방하나 더 잡고 들어가서 누움.




둘이서 오늘 야구했던거 얘기 좀 하다가 누나가 먼저 씻고오겠다 그래서 알겠다하고 나는 티비 보는척함.


근데 티비에 집중 하나도 안되고 샤워소리가 너무 자극적인거임.


그래도 완전히 몰랐던 사이도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볼지도 몰라서 어쩔까 고민하다가 괜히 막나갔다가 ㅈ되기보다 분위기를 살피자고 생각하고 열심히 티비보는척함.


누나가 금방 씻고 가운 입고 나와서 나도 씻고 오라고 하더라고.


나도 들어가서 씻는데 누나냄새보다는 샴푸랑 바디 냄새만 많이 나더라.


후딱 씻고 나갈라는데 수건을 안갖고 들어갔었던거임.


그래서 누나한테 수건 좀 달라고 했는데 누나가 막 웃으면서 자기가 닦아주겠다고 나오라는거임ㅋㅋㅋㅋ


발딱 슨 상태라 한두번 튕기다가 결국에 나갔는데 누나가 진짜 경박스럽게 웃으면서 물기를 닦아주기 시작함.


근데 그 순간만큼은 좋거나 꼴린다기보다 약간 수치스러웠음ㅋㅋㅋㅋ


애기때 엄마가 목욕시키고 물기 닦아준 때 이후로 처음이라 뭔가 되게 어색함ㅋㅋㅋㅋ




물기 다 닦고 누워서 누나 가운 벗길라는데 갑자기 누나 폰으로 전화가 오더라고


다른 누나들이었던거 같은데 막 웃으면서 얘기하고 저쪽에서도 막 **년 이러면서 웃는거 보니까 지금 우리 둘이 하는거 눈치까고 전화한것 같았음.


그러게 한 5분 더 전화하고서 나한테 "미안해~"하고 애교부리면서 앵기는데 졸귀더라.


전체적으로 마른 편이라 가슴도 좀 없었는데 엉덩이는 큰편이더라.


애무 좀 해주다가 집어넣으니까 목소리가 하이톤이라 앙앙거리는데 더 자극됌


사실 속궁합은 별로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표정이랑 신음소리랑 하는 말이 대박이더라.


진짜 일본 건너가서 AV해도 성공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


술도 거하게 먹고 해서 체감상 한 30분정도 한 것 같은데 누나가 끝나고 빨아주는데 자꾸 깨물어서 소리지름.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자기가 S*X를 **보고 배워서 어디까지 해야할지를 잘 모른다고 그러더라고.




뭐 그다음에는 그냥 얘기하다가 끌어안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넷이서 해장국 먹고 헤어짐.


해장국 먹으면서 다른 누나들이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개부끄럽더라 진짜ㅋㅋㅋㅋ


둘이서 막 그냥 잠만 잤다고 우겨대긴 했는데 안믿을게 뻔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지는 못함.


야구 2차전은 끝나고 바로 내려간다고 하던데 내년 시즌에 또 서울쪽 오거나 내가 광주 내려가면 또 보기로 했음.


지금 연락은 드문드문 되는걸로 봐서 그때 이 누나 남친 생기지만 않으면 또 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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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ulz.net/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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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개)

8cd33a (2016-12-24 06:35:13)

와카 개꿀잼이었는데 직관 부럽네
a4f2e0 (2016-12-26 10:27:57)

오 재밌네 님 필력 평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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