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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밑창 페티쉬의 에셈 경험담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신발 밑창 페티쉬의 에셈 경험담[2]

등록일 : 2016-12-20 09:58:50
추천 +0/비추천 -1, 조회수 : 1918





20살때의 이야기야

이 이야기는 페티쉬 중에서도 신발 특히 밑창에 관한 페티쉬 썰을 다루고
있으니 관심없는 사람은 그냥 바로 뒤로가기 하면 되

청소년기의 나는 페티쉬에 관심이 많았어. 하루종일 풋페티쉬만
생각하고 다녔지

그래서 거의 페티쉬 말기중증 환자가 됬어

처음엔 다른 쪼렙 페티쉬들 처럼 맨발에 환장했었어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스타킹에 관심을 가졌었고 스타킹은 좀
오래갔던거 같애
점점 양말 스타킹 색상별 종류별 가리지않고 다 좋아했고
신발도 부츠부터 시작해서 하이힐 운동화 슬리퍼 워커 등등
그러다가 갈때까지 가서 신발 밑창 페티쉬도 생겼고
아직까지 왠만한 풋페티쉬 종류는 가리지않고 다 좋아해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그땐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되긴 했지만 에셈관련 자료가 많은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커뮤니티 같은건 찾을수도 없었어
유일하게 다음카페에서 비공개로 유지되고있던 커뮤니티 딱 하나가
전부였음

미성년자일때부터 활동하다가 20살 성인이 되자마자 모임도 나가고
여러사람들 만나면서 인맥도 쌓고 평판도 좀 얻은다음에 처음으로
디에스라는걸 하기 시작했어

내 인생 첫주인은 당시 21살 노원에 살던 얼굴 평범한 한살 누나였음
지금도 에셈커뮤에 펨돔들 얼굴 씹창이라고 아직도 이야기가 많은데
당시에 얼굴 평범하고 21살 어린 펨돔은 매물로 치면 S급이었음

지금이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당시엔 서로 진짜 순수했어
그냥 펨돔과 멜섭이면 다 될줄 달았던 겉만 성인이던 21살 새디 스팽커와
20살 페티쉬섭의 만남은 과장해서 말하자면 게이와 레즈 물과 기름처럼
같이 즐길수 있는 플을 찾기가 힘들었어

첨에 모텔갔을때 100대를 넘게 쳐맞고 내가 지금 여기서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자괴감이 머릿속을 가득 매워서 신나게 패고있던 그 누나 손목 잡고
더이상 못하겠다 그러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뛰쳐나왔어

지금 이글 읽고있는 마조성향없는 일반인들이랑 나는 다를게 없었어
섭이라는 복종심 하나로만 100대가 넘는 케인질은 버틸수가 없었음

그렇게 어이없게 헤어졌다가 다시 체팅으로 이야기가 되서 한달뒤에 다시 만났어
서로 충분한 상의가 없었던거지. 이번엔 이야기를 존나게 하고 만났어
물과 기름과도 같은 사이였지만 지배하고 싶다는 마음과 지배 당하고 싶다는 마음은
맞는 부분이었기에 서로가 즐길수있는 플을 찾았어

그 누나는 나의 풋페티쉬적인 성향을 충족시켜주는건 어려운일이 아니지만
자기는 그냥 간지럼 타는 수준이고 전혀 즐기지 않았었어
하지만 내가 신발밑창도 핥을 수 있을 정도로 신발에 대한 페티쉬가 강하다고
하니까 그 부분은 자기도 즐길 수 있을꺼 같다며 해보자고 했지

같이 카페에서 만나서 차한잔하고 걸으면서 이야기 하더라고
이제부터 내가 뭘 밟고 가는지 잘 보라고
아스팔트길을 한참 걷다가 가로수 흙길이 나오니까 흙길을 마구 밟더라
그리고 당시에는 지금이랑 다르게 길가에 담배피는 사람들 천지였어
담배꽁초 재떨어진거 막 밟고다니고 침도 자기가 뱉어서 밟고
거기까진 괜찮았었어 원래 환상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근데 하이라이트로 하수구 옆에 고인 썩은물이 있었는데 그거 보더니
거길 막 밟고 행구는거야

와 저건 아닌데 싶어서 아...그건 좀 하니까 갑자기 니가 좋아하는거 내가
지금 해주려고 하는데 그것도 골라가면서 싫다는거야? 하면서 급 냉행해지더라고
원래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건데 또 이렇게 싸우긴 싫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왠지 하수구 물땜에 병걸릴꺼 같고 심하면 배속에 병균 감염되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오버스러운 생각까지 나더라고

여튼 그래서 그상태로 모텔에 가서 신발신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다리 꼬더니
한번 핥아보래

그냥 맨발 핥는건 감흥없지만 이렇게 직접 더럽힌 신발 밑창 핥는걸 보면
나의 충성심도 확인할 수 있을꺼 같고 자기도 보면 흥분 될꺼 같데

진짜 나처럼 페티쉬 말기환자가 봐도 이건 과연 핥을 수 있을까 스러운 비주얼
이었지만 항상 바래왔던 거였기땜에 혀를 내밀어서 살짝 핥기 시작했어

생각보다 냄새가 역겹진 않더라고

오히려 흙길 밟으면서 밑창에 붙은 흙이나 모래가 계속 느껴지고 씹히는게
짜증났어

조금 더 자신감을 얻기 시작해서 정성스럽게 햝아냈어
내가 만나기전에 새신발처럼 깨끗하게 핥을 수 잇다고 호언장담 했었거든
한참을 핥아도 깨끗해질 생각이 없으니까 아에 혀에다가 신발을 대놓고
문질러버리더라고

그렇게 한참을 슈워십을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모텔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서
신발에 물을 좀 뿌리고 핥아내고 뿌리고 핥아내고 그러다가 안되서 휴지로
좀 닦아냈어

자꾸하다보니까 혓바닥에 감각이 없어지고 혀 뿌리라고 해야되나 거기가 존나
뻐근해지고 내 혀는 더러워질데로 더러워져서 침도 못삼키고 계속 빼내고 있으니
아프다라
그래도 누나가 보더니 좀 깨끗해졌네 하면서 만족스러운 표정 보이면서
신발벗고 양말이랑 맨발 풋워쉽도 시킬때 존나 흥분되서 혀 아픈것도 잊고
또 존나 빨아재꼈어

이게 나의 첫 슈워쉽 썰이야
이 누나랑은 2년도 안되서 졸업하고 해외로 가는바람에 관계를 그만두고
7년이 넘도록 한국에 안와서 그냥 거기 사는구나 했는데 얼마전에 내 페이스북
은 또 어떻게 찾았는지 연락왔더라
더 웃긴건 나도 페이스북 안한지 1년이 넘어서 연락준지 3개월 지나서 우연히
핸드폰 바꾸고 이런저런 어플들 정리하다가 봄 다시 답장하려고 보니까
없는 아이디라길래 그냥 찾을생각 접었음

여튼 상당히 매니악한 주제로 썰풀었는데
나중에 트램플 볼버스팅 스톰프 썰도 혹시 원하는 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풀어볼게 그것도 상당히 매니악해서ㅋㅋㅋ
그 누나 연락보고 생각나서 그냥 쓴 글인데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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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ulz.net/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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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개)

a4f2e0 (2016-12-26 10:23:49)

ㅁㅊ 패티쉬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e77c (2017-01-09 18:20:58)

와 개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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