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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여사친이랑 키스한 썰 있길래 나도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밑에 여사친이랑 키스한 썰 있길래 나도[2]

등록일 : 2016-12-07 17:20:59
추천 +4/비추천 -1, 조회수 : 1772







여름때 일이야
그날은 친구들끼리 경주가서 워터파크를 가는 날이였지
남자친구 셋 여자사람친구 둘 이렇게 다섯이 갔다
내가 먼저 운전하고 가는중에 고속도로에서 누가 칼치기해서
사고날뻔해가지고 쫄아서 교대했음

당연 휴계소에서 교대 ㅇㅇ
여사친중 친한 한명이 나 따라다니면서 안놀랬냐
괜찮냐 그랬는데 고맙더라
진짜 놀랬거든 내 혼자 목숨도 아니고 잘못하면 다섯 목숨이
사라지는 거니까
진짜 다행스러우면서도 개 쫄보됐음 내 잘못같고

암튼 교대 후
바로 처가 막혀서 느리고 지겹지만 안전하게 워터파크 도착해서
수영복 갈아입는데
보통 요즘은 래쉬가드 입잖아
그래서 다들 래쉬가드 입었겠니 했는데
나 위로해준 여사친 비키니 입었더라 원래 그런거 입는
애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거 입고 나오니까

신선한 충격이였음
검은색인데 몸매에 잘 맞고 이쁘더라
물론 나만 그렇게 봤고 다른 남자친구들은 눈 베렸다고
구랬음 ㅋㅋㅋㅋ
솔직히 나는 안좋은거지만 여사친이라고 막 대하고 그런거 없어
그냥 여자동생든 여사친이든 여자한테 다 잘하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오해도 좀 많고 그런게 있지
이런 성격탓에 여자애들한테 욕도 먹고 했음

근데 성격이 이런데 어떡해 여자한테 욕도 못하겠고
남자친구들처럼 막 대하지도 못하겠는걸
암튼 오십분 기다려서 수십초만에 끝나는 놀이기구도 타고
난 주로 파도풀을 좋아해서 파도풀 타고 무서운거 싫어해서
여자애들이랑 그 뭐냐 둥둥 떠다니면서 주변 도는거 암튼
그거 타고 놀았음 남자친구들은 무서운 놀이기구 탄다고
사람 많은걸 굳이 기다리면서 타고 대단들하더라

암튼 두무리로 나눠져서 난 여자애들이랑 섞이고 나머지 두명은
무서운 놀이기구 타러 가고 그럼
여자애들이랑 노니까 근데 좀 노잼이긴 함
수영도 못하고 물도 잘 먹어서 파도ㅍ풀 저 끝에서 놀고
모자 잃어버려서 찾으러 다니고 어린 조카들이랑 노는줄;
암튼 구러고 있다가 그 애들이 노는 쪽으로 갔음 그 물 떨어지는 곳
거기 애들을 위한 미끄럼틀이 있거든 장애물 같은거 몇개 있고
거기가서 물 맞으려고 기다리는데 개 쪼리더라ㅋㅋ
자리 잘 잡아서 중앙에 자리 잡고 물 맞았는데
개따가움 ㅋㅋ

물 맞고 애들용 미끄럼튼 타러 올라갔더니
줄이 길더라 이십대도 많이 타러 서있음
근데 내 앞에 여자 셋이 있는데 둬쪽 바라보고 얘기하는
여자 한명이 브라가 엄청 큰걸 가져왔는지 많이 벌어져있는거ㅇㅇ
진짜 찌찌 다보이더라
뭐지하고 당황해서 주변 돌아보니 어떤 아저씨도 보고 있음
애 아빠 같던데 ㅉㅉ
암튼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데
내가 말하면 뺨 맞겠지? 이 생각들고 친구들한테 말하려니
변태로 볼거 같고 걱정하명서 보는데(?) 비키니 입은
여사친이 나 보고 눈 땡그래져서 경멸하듯이 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니라고 말하고싶은데
그 자리에서 말 할 수가 없어서 억울했다
진짜 그 여자 친구 둘은 그걸 못봣는지 친구가 민망해할까봐
말을 못한건진 몰라도 진짜 너무 좋았다 아 아니 나빳다

암튼 다 놀고 펜션 갔음
그러고 술파티 시작했지
진짜 보드카 소주 맥주 각종 음료 고기 과자
엄청 사서 먹었음
난 술 잘 못해서 천천히 먹으면서 분위기를 줄겼지
잼더라 ㅋㅋ
예전 이야기도 막 하고 우리가 벌써 십년 친구니 뭐니하면서
놀다보니 애들 대부분 다 많이 취했더라
나도 좀 취했고 바람을 좀 맞을까해서 잠깐 바람쐬고 올사람
하니까 날 위로해준 여사친이 좀 취해서 나 이래서같이 바람 쐬러
나왔다ㅇㅇ 사건의 시작은 너무나 평범하게 진행됐지.

혹시 몰라서 잠깐하고 방가서 담요하나 챙겼는데
모기들이 많아서 짧은 반바지 입은 걔가 신경 쓰이길래
다리 둘러라고 주고 걸었음 말은 안했지만
딱 눈이 오 매너 하면서 좋아하는 눈이더라 ㅋㅋ
뭐 암튼 얘기하면서 걷다가 너무 깊숙히 오기도했고 둘이
쫄보라 무서워서 돌아가기로 했음

애들 다 취해서 치우는건 우리 몫이겠네 하..
이러고 ㅋㅋ 걔가 다리 아프다길래 앉아서 말 없이 있는데
걔가 담여 풀고 바지 더러워진다고 밑에 깔고 있었고든
그래서 다리가 다 보였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다리가 겁나 매끈해 보이는거 ..
그래서 오 니 다리 날씬하네? 그러니까 이제 알았냐고
섹시하냐고 그래서 좀? 하고 웃으니까 걔도 ㅋㅋ하고 웃음
그리고 낮에 워터파크에서 있었던 그 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내가 이런이런 고민을 하면서 어쩔까 고민하고 있었다니까
니가 말했으면 뺨 맞았지 그러고 그건 그렇고 왜 그렇게 쳐다봤냐고
변태야하면서 놀리길래 아니라고 그쪽방향 다른 물체 보고 있었다고
개소리하다가 ㅋㅋㅋㅋ 더이상 후퇴할 곳이 없길래

이성과 본능이 싸우고 있어서 왔다갔다 했다고 말했음..
그러니까 개크게 웃더라 캬컄하하핰ㅋ크크캬캬 거리면서
그러다가 아 웃기다 하고 역시 남자들은 다 변태네
하길래 ㅇㅈ하고 가만 있었음
그러고 아무말이 없길래

뭐하고있나 얼굴 쳐다봤는데
옆모습 졸라 이뻐보이는거..
쳐다보니까 누나한테 반했나 그래서 어 하고 있으니까
피식 웃더니 이런 기회에 많이 봐라 그래서
계속 쳐다봄 턱 괴고 ㅋㅋㅋ
그러다가 얘도 나 쳐다보는데 와 눈 개 섹시하더라
겁나두근거림 ㅋㅋㅋㅋ

걔가 숨을 내 뱉을때마다 그 숨결이 느껴지는게 머리칼도
어째 야하게 부스스하게 되있고서로 쳐다보다 보니까
눈이 얘도 슬 맛이 간거같더라
타이밍이 진짜 키스각이라
내가 고개 꺽고 입술 가져다댔지
입술 좀 두툼한 앤데 진짜 말랑말랑하고 따듯하더라
오른손은 어디 놀대가 없어서 걔 다리에 올렸는데
키스가 격렬해지다보니까

다리 쓰다듬게되고 왼손은 허리에대고
아래위로 훑고있고 진짜 총체적난국임
그러다보니 가슴도 만지고 싶고 비키니 입었을때 가슴 조금씩
봤던게 생각도 나고 가슴 언저리 애매하게 있는데

걔도 흥분 됐는지 손이 내 옷 밑으로 들어가서 나 가슴 만지는거..
솔직히 나 운동 빡세게해서 가슴근육 좀 있거든
전여친도 만지는거 좋아하더니 얘도 그러데?
내 꼭지를 얘가 엄지로 막 훑길래 나도 성욕 폭발해서
그래나도 만지자하고 다리 만지는 손 걔 옷 밑으로 넣어서
브라 끈 풀고 만졌음 진짜 발정 제대로 났는지
걔가 아파서 아 ! 할 정도로 강하게 만짐
꼭지 비틀고 당기고 별지랄 다한거 같다
바지도 내리려고 했는데
걔가 막길래 나도 이건 참자하고 가슴만 만졌다

얼마나 그랬는지 모르겠다
원래 스킨십할때면 시간관념이 사라지듯
이때도 그랬거든
그러다가 걔가 가슴 아프다고 그만하자해서 현실로 돌아옴
그 어색함과 민망함과 후회는 진짜 경험 없는 사람은 모른다
처음에 어색하면서 민망하다가 해일처럼 밀려오는 후회는
휴..생각도 싫다

말 없이 돌아와서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쓰레기 치우고
각자 방에 들어가서 잤는데
아침에 진짜 얼굴보가 불편하더라
이렇게된거 사귈까? 생각 했는데
나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솔로로 일년정도 지낼 생각이었던지라
안했음 지금도 그런적 없던것처럼 굴면서 얘기하고 하는데
지금은 시간 좀 지났고 술 한 잔 하면서 넌지시 얘기 해볼까
생각중임

내 얘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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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ulz.net/72062
[이 썰 추천] [이 썰 비추천]
댓글(2 개)

작성자 (2016-12-07 17:27:07)

나까지 포함해서 남자 셋임
나 포함 총 친구 다섯
혹시 머리나쁜 애들이 있을까봐
3c946d (2016-12-18 01:59:20)

그녀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라면 사귀는 것도 좋겠고, 어설프게 사귀다 헤어질 것 같으면 시작도 안하는게 맞아보여요.

여사친과 담백하게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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