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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졸업기념으로 비키니 촬영여행한 이야기 1 (19X)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1월에 졸업기념으로 비키니 촬영여행한 이야기 1 (19X)[2]

등록일 : 2016-10-07 13:05:43
추천 +2/비추천 -0, 조회수 : 1717




20살 여자임. 여기서 내 자랑좀 하자면 키 167 49키로임. 
컴플렉스라고 생각하는건 피부가 동남아처럼 까무잡잡하다는 거임.
그래서 중학교땐 혼혈이냐고 많이 질문받았고, 지금은 살도 빠지고 키가 크니까 그런얘긴 안들은지 3년됬지.


아무튼 내가 중학교때 블로그를 운영했음. 
취미로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서 사진찍기관련 정보를 주로 포스팅하는 블로그였음.(지금은 아이디 바꿔서 폐쇄

함..ㅋ) 그때 나는 취미인지 본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작가라고 하는 아저씨를 알게 됨.


나는 그 아저씨한테 이웃을 걸었고, 고등학교때 미술은 아니지만 미술쪽으로 진학할거라 모르는거 많이 물어가

보며 친해졌음. 카톡으로도 주로 비즈니스? 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음. 


근데 그렇다고 내가 받기만 한게 아니라 고2때 아저씨가 지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있는데 여름복 모델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지. 
비율이 좋고 피부가 탄것처럼 갈색이고 다리가 길어서 내가 최적의 모델이라나 그러면서 ㅋㅋ 
직접 본적은 없지만 프사나 페북같은걸로 보셨나봄 ㅎ..
나는 OK했지. 그때 처음 만났음. 촬영하면서 스태프분들의 칭찬을 많이 들었던걸로 기억해 ㅋㅋ 
'다리 정말 기시네요' '태닝한거아니죠?' 라던가 ㅋㅋ 나는 컴플렉스라고 생각했던게 재조명받기 시작했지.
3번정도 모델일을 해줬어. 그래서 엄청 친해졌지. 나이차이가 띠동갑인데 예술쪽에 일해서 그런가 젊게 보인것 같았음.


수능치고, 나는 완전 집순이가 됬었을때, 그맘때 했던 이야기중에 '여자는 18살에서 21살사이가 가장 예

쁘다는데요' 라고 내가 말했었지. 아저씨가 '그럼 지금 순간을 찍어서 사진집으로 남겨놓는건 어떠냐' 라고

대답해주셨어. 


솔직히 도움받은건 내쪽도 만만치않은데 모델을 3번이나 해줘서 그런지 아저씨가 나한테 뭔가를 해주고싶어하는 눈치더라고.
청순 귀염 섹시컨셉 중에 하나 고르래. 청순을 추천하셨지. 옷이나 소품은 지인한테 제공받을수 있다면서. 
카톡방에 그 사람 초대하고 여러 논의를 했음. 그 지인이 내가 모델해줬을때 봤던 사람이었음 ㅋㅋ 
근데 이야기해보니 성인이기도 하고, 내 특징인 다리길이와 비율을 살리는게 최고라고 했음. 과감해도 괜찮다고 하심.
그럼 내가 패기있게 '비키니 화보' 라고 했지 ㅋㅋ 당황안하시고 그럼 그렇지 라는 말투로 'ㅇㅋ' 하셨지.
근데 기간이 문제잖아? 여름까지 기다려야 할까? 근데 기다리기싫고 그때까지 가면 흐지부지될거 같아서, 겨

울방학인 1월에 가자고 했음. 겨울에 비키니입은게 기억될것같기도 하고 ㅋㅋ  


아저씨들이 우린 괜찮지만 '너는 괜찮냐 추워서 독감걸리면 어떡하냐' '건강은 책임 못진다' 라고 하시길래 
내가 다 책임질거고 걱정마세요 ㅇㅇ 했지. 
그 주 주말에 만나서 수영복도 세개 고르고 여행경로도 정했지. 산, 시골, 바다. 경북쪽이였음. 
2박 3일동안 일정이 팍팍할 정도로 짰음. 사실 60프로는 내가 짰음 ㅋㅋ 오히려 내가 더 신났는지 두 사람도 열심히 노력해주시더라.
실내 촬영과 실외 촬영 두개를 계획했고, 실외 촬영은 당연히 바닷가나 산에서 찍을거고. 실내촬영은 호텔과 팬션에서 찍는거. 
소품담당인 아저씨도 고양이랑 호랑이 귀 꼬리랑 다리가 예쁘게 나오는 오일?을 준비하셨음. 물론 비키니말고 원피스나 그런것도 준비했지 ㅇㅇ




첫날은 경북 XX군의 시골이었는데 거기에 호텔을 구하기도 그렇고 모텔도 좀 그렇고 팬션도 없는데 일정이

빡빡하니까 3시간정도 촬영하고 다음 목적지로 옮겼음. 논, 밭 사이에 작고 포장된 길이 있잖아? 경운기

다니는 길 ㅇㅇ 거기서 비키니입고 촬영함 ㅋㅋ 그리고 저수지가 있길래 거기서 폼잡고 찍고 ㅋㅋ 


이번은 요약이니 그런건데 다음엔 첫날부터 자세하게 쓸게!!


아, 참고로 쇼핑몰 모델했을때도 얼굴 안나오게  찍었고, 비키니는 좀 내가 무섭기도 하고. 가면

무도회때 쓰는 가면 있잖아? 그걸 쓰고 찍었음 ㅇㅇ ㅋㅋ 그러니까 안심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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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ulz.net/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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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개)

작성자 (2016-10-07 13:11:19)

이 사이트 있는지 모르고 신나서 막쓰다보니 글을 이상하게 썼네 ㅠㅠ
다음엔 더 잘 써볼게!
e4bf2c (2016-10-07 15:18:59)

ㅋㅋㅋ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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