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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에서 이상형 만난 썰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태권도장에서 이상형 만난 썰[3]

등록일 : 2016-10-04 10:58:54
추천 +3/비추천 -0, 조회수 : 1589




필자는 올해 고3 으로 내년이면 스무살이 되는 그러한 사람임


 


내가 격변하는 시기가 좀 늦게옴


 


중 3때까지 155던 키가 3년 동안 185으로 성장하고 지금은 성장이 멈춘듯함  (눈물...)


 


중3 때 155, 78 이었던 극악의 프로필이라 인기는 당연히 없었고


 


졸업하고 나서 고 1 때 까지 왕따 당하던 사람이었는데


 


기적은 고 1 여름 방학 (시작) ~ 겨울방학(끝) 를 거쳐서 일어남


 


여름방학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함


 


여름방학 당시 90키로를 향해 달려가던 몸무게는 70킬로 그램으로 빠지고


(하긴 이전까지 운동을 안해서 물살이긴 했음)


 


키도 175 가량으로 자람


 


내가 다니던 도장의 관장님 사범님은 물론 같이 다니던 사람들도 놀람을 감추지 못했음


 


살에 가려있던 얼굴은 꽤 봐줄만 한 얼굴이었고


 


운동하면서 생긴 떡대는 왕따에서도 벗어나게 됨


 


그렇게 겨울방학 까지 계속 운동하고 식단 조절 하다보니까 몸무게가 65까지 줄어 들게됨 (키도 179 까지 자람)


 


그리고 겨울방학이 끝날즈음에 아빠 회사 문제로 서울로 이사를 가게됨


 


전에 있던 동네보다는 도장이 많이 있긴 했지만


 


다니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드는곳이 없었음


 


그러다 동네 마지막 도장을 갔었는데 진짜 내 이상형인 여자가 있는거야


 


사범님 관장님들도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다니기를 결정함


 


찾으러 갔을때가 금요일이었던 터라 그 다음주 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월요일에 도장에 갔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운동시간 9시, 도착시간 8시 30분)


 


운동하기전에 도장구경을 하기 시작함


 


처음 왔을때는 여자만 보고 온거라 몰랐는데 시설이 되게 좋았음


 


감탄 하고 있을때쯤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서 내다 봤는데 처음봤던 그 여자애가 올라오는거 보고


 


죄지은 것도 없는데 놀라서 기둥뒤로 몸을 숨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재빨리 핸드폰을 들고 의자에 앉음


 


(도장 구도 설명)


             화장실 --------


             탈의실 --------


I 계단  I       

;         &nb

sp;      I


I         &nb

sp;I      사무실   &n

bsp;   I      &nbs

p;  운동하는데


I          I----------------I


I-----------------------[     &nb

sp;         &

nbsp;    의자     &n

bsp;         

        ]


 


조잡한 실력으로 그려보자면 이정도이긴 한데


 


어쨋든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 하는 척을 하긴 했는데


 


그때 당시를 생각 하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서


 


뭐 하고 있었는지 생각도 안나는데 하여튼


 


그 여자애는 그길로 탈의실로 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는데


 


태권도복 입은 모습이 그렇게 이쁘더라고


 


태권도 갈 시간 다되서 다녀와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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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개)

작성자 (2016-10-04 11:00:07)

도장 설계도 ㅈ망;;

말로 설명 하면 계단 옆에 사무실 있고 그 옆에 운동하는데 있고 계단 사무실 운동하는데 일자로 쭈루룩 있는데 앞에 복도가있는데 의자는 거기있었음
884931 (2016-10-05 14:33:19)

크 첫사랑썰 8자
d3fa31 (2016-10-07 10:23:53)

나는키187.6cm에다 105.5kg인데.뭐현재말야. 그리고나도태권도초딩때다녔는데재미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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