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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다가 눈 맞았던 썰 -3- (스.압.)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과외하다가 눈 맞았던 썰 -3- (스.압.)[34]

등록일 : 2012-06-01 10:15:23
추천 +32/비추천 -3, 조회수 : 44947




예비군 훈련,프로젝트 과제 등 너무 바빠서 썰즈넷
들어올 그 잠깐 짬을 못냈음.. 기다리게들 해서 미안!

연재를 일부러 질질 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내 필력의 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자질구레한 사건
다 제끼고 들어갈께 그럼..

2편에 이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

싸이를 하던 얘 손목을 잡아챘어 그러고는
"뭘 하길래 사람이 하는 말을 안듣는건데!"
라고 조금은 신경질투로 언성을 높였어

그랬더니 얘가 내 눈을 똑바로 한 20초 동안
아무 말없이 바라만 보더라구.
그러더니 진짜 드라마에서 비련의 여주인공이
연기하듯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팽 돌더니
뺨을 타고 눈물이 주르륵 흐르대?

그러고 돌연 문을 박차고 튀어나가드라고
그때 나는 진짜 어벙쩡해져서 뭐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 있을수 밖에 없었지...

다시 정신차리고 나가보니 우리집에서 이미 나가고
없고 또 어머님이 패기지리는 눈으로 째려보심ㅋㅋㅋㅋㅋ

당황해서 집밖으로 나가보니 여의도 종자라면 알겟지만
여의나루역 쪽에 금감원 빌딩있는 사거리까지 뛰어서
다시 그 얘를 찾앗지.. 걔가 도대체 왜 그러는지 영문도
모르겟고 일단 얘를 진정시켜야겟다는 마음에 근처에

여의도공원 맞은편에 잇는 한 까페에 들어갓지
(데리고 들어갈때까지도 말 한마디 없이 계속 울먹울먹
거려서 주윗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난리도 아녓다;;)

나는 뭐 목마를 겨를도 없고 그래서 딸기 스무디 하나
시키고 자리에서 얘기 좀 해보자고 햇지..
지금 난 이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겟다고
그랬더니 쌤이 모르면 그럼 누가 아냐고 하는거야
(그러고보니 이 말은 진짜 여친있는 종자들은
여친이랑 다툴때 하도 듣지않냐?
"오빠가 뭘 잘 못 했는지는 오빠가 알지 누가 알겟어!"
진짜 돌아버린다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분히 생각해도 씨발 내가 얘를 울릴정도로
내가 잘못한일이 잇긴 뭐있겟어;;;
그냥 일단 알겟다고 미안하다고 찬찬히 쌤한테
서운했던 점 말해달라고 듣고 고치겟다고 얘를 진정시켯어

와...그러니깐 무슨 봇물 터지듯이 별 불만들이 다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내 학력까지도 건드려
안 그래도 문제 하나로 연.고대 왔다갔다하는 서강대
종자였는데 씨발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돌하르방처럼 묵묵히 걔가 하는 말
2시간동안 받아주고 있었다.. 더 사태 크게 만들기가
그냥 너무나 싫었기에..
까페를 나오면서 걔한테 어찌됫든 이제 고3올라가는
너한테 별필요없는 시간이었다면 시간 뺏은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고3올라가서도 생활 잘 하라고. 과외비는
어머니 통해서 연락 후에 돌려드리겟다고 말하니깐

얘가 무슨 소리냐고 되묻는 거야.
읭??? 이건 또 무슨 소리야.
나랑 계속 과외를 하자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나름 훈훈하게 결말짓고
끝내려햇더만 리셋이욬ㅋㅋㅋㅋㅋ

걔한테 앞으로 복학하면 바빠질것 같아서 쌤도
이쯤에서 공부 준비때문에 못맡을것 같다니깐
이렇게까지 해놓고 지금와서 그러는게 어딧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느끼는 거지만 사람 마음 아주 참 잘 가지고
노는 재주가 있어 얘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어떡하긴 어떡했겠어...
거기서 관뒀으면 내가 이썰을 쓰고 잇겠어?
결국 난 다시 과외를 맡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걔가 여의도 여자고등학교 다녔던 얘고
얼굴은 평타 나오는데 사진에 효과 쫌 넣으면
흔히들 인터넷에서 말하는 '훈녀' 스타일ㅋㅋㅋㅋㅋ
근데 난 걔 방학때 아침에 과외도 하고 그러다보니
화장 안한 얼굴도 보고 그래서 못느꼈는데
** 무슨 그당시 싸이 투데이가 기본 고정으로 50-60
찍혔던걸로 기억난다ㅋㅋㅋ
몸매가 솔직히 정말 좋았어... 아주 참 했지...
기럭지가 진짜ㅋㅋㅋㅋㅋ 왜 여고생들 보면 그냥
교복입은 모습에도 설레고 그러지들 않아?
얘가 다른 옷보다 교복빨을 참 잘 받았던거 같아.
썰즈넷 모바일은 사진등록이 안되나? 뭐암튼 그랫지

그다음 수업때 가니깐 얘가 어머님을 어떻게 잘 구스렸는지
이제는 패기를 나한테 분출하시진 않더라ㅋㅋㅋㅋㅋ

수업을 하니 전이랑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된것처럼
수업을 착실하게 받는거야 얘가ㅋㅋㅋ

그렇게 자주 울리던 폰 진동도 무음모드로 해놓곸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 갑자기 왜 이러냐고
너무 갑작스럽게 변하니 무섭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왜 여자애들이 부끄러울때 애교떠는 목소리
잇자나. 그걸로 "아이~ 뭐 가요오~~"
진짜 단 한 마디도 다르지 않게 이렇게 말햇엌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완전 여우년이지 여우야 여우...

그렇게 순간 바뀐 그얘 덕분에 적응도 못한상태에서
수업을 나갔고 시간이 다되서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나가려고 하는데 거기서 또 일격을 맞앗닼ㅋㅋㅋㅋㅋ

"쌤~ 저번에 빠진 수업 보충은 언제 해주실꺼예요오~~?"
와ㅋㅋㅋㅋㅋ진짜 이건 뭐 어떻게 표현해야하냐?ㅋㅋㅋㅋㅋ
진짜 어머니 보시는 앞에서 입 벌린채 한10초간
멍때렸다니깐! ㅋㅋㅋㅋㅋ
그냥 아... 조금 있다가 연락해서 알려줄께라고 대충
마무리짓고 나왓어. 그리고 그 날이 1편때 같이
술마셨다던 그 친구가 귀빠진 날이라서 룸 잡고 놀았지
그렇게 폰 확인할 겨를 없이 그 날은 진짜
부어라. 마셔라. 하며 보냇엇지
(생각해보니 온통 남자색히들로 구성됬었더군ㅋㅋㅋㅋㅋ)
아예 만취 상태 직전까지 가서 바람 좀 쐴려고 친구놈
한놈이랑 바깥으로 나갔어. 친구 놈은 담배 한 대
피고. 난 담배를 안 펴서 폰이나 확인해보니 전화 3통하고
문자가7통 와있더라고... 그때도 진짜ㅋㅋㅋㅋㅋ

내가 술김에 잘 못보는건가하고 담배피고 잇는 친구놈한테
야 이거 010-xxxx-xxxx 이 번호 하나로 부터 온거맞지?
막 혀는 다 꼬부라져가면서도ㅋㅋㅋㅋㅋ

친구도 막 그거 잇자너 술취하면 글씨가 잘 안보이니깐
눈에 가까이 댔다가 멀리 댔다가를 반복하며 폰을
쳐다보는데ㅋㅋㅋㅋㅋ 진짜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봤으면 왠 ** 두놈이 꼴아서 별 지랄하는것 처럼
보였을꺼 같다ㅋㅋㅋㅋㅋ

그냥 속시원하게 전화를 햇지
새벽 3신가 그 시간에ㅋㅋㅋㅋㅋ
술김에 그냥 막 지른거지 아무런 생각없지 뭐ㅋㅋㅋㅋㅋ
안 받더라고? 그래서 술취한 그와중에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문자쳐서 보내고
다시 친구들이랑 두어시간 잇다가
할증 풀린 택시 타고 집구석에 기어들어갔어

그런데 그 때 난 못봤던 거야
4시 16분인가 18분인가에 그얘한테 답장이 왔었다는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늦게 올린만큼 더 많이 올리고 싶은데 불금 달려야 할
낼은 1교시를 나가야하는 종자라 아쉽게도 오늘은
이만 써야긋다ㅜ 좆같은 3.5인치 아이폰으로
모바일로 쳐서 그런지 1시간20분가까이 친 분량이여ㅜ
쫌 양해해주라.. 곧 다시 돌아올께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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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ulz.net/5169
[이 썰 추천] [이 썰 비추천]
댓글(34 개)

운영자 (2012-06-01 03:22:43)

오랜만에 와가지고 감질맛 나게 하는 재주는 여전하네

끊었지만 분량이 충실하므로 ㅊㅊ
860cbc (2012-06-01 03:43:18)

후딱 안쓰나 ㅊㅊ
b7d448 (2012-06-01 05:06:00)

빨리써 이자식아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ㅊㅊ
296178 (2012-06-01 05:29:44)

필력 돋는다 진ㅋ짜ㅋ
너 과외썰 하고 여장cd썰 롤-편의점썰이
연재 썰들 중에선 Best3 썰 먹어도 될꺼 같다
언제쯤 결말 지어질지 궁금해서
못참겠다 이 노무 자슥아!
얼른 돌아와 ㅜㅜㅜㅜㅜ
296178 (2012-06-01 05:30:27)

영자님 추천 안눌렀는데 왜 추천을 했다고
나오는지 모르겟슴다
eba71e (2012-06-01 05:53:11)

빨랑빨랑 그래서어쨋다거
eb73ae (2012-06-01 06:33:50)

아 필력은 명불허전!
담편엔완결내주셔요 ㅜㅜ
ee63d3 (2012-06-01 07:55:04)

올 ㅋ 재미지구만 ㅋ
3bd864 (2012-06-01 08:19:00)

필력좋다 새끼 ㅎㅎㅎ 빨리써라 이번껀 재밌엇으니까 ㅊㅊ
a4b94b (2012-06-01 09:01:59)

아 빨리 쳐쓰라고....현기증난다 아...
68f1fd (2012-06-01 16:09:32)

어 시발 선배님이네 ㅋㅋㅋㅋ
2b39d9 (2012-06-01 18:14:06)

아니 그래서 눈은 언제맞기 시작하는건뎈ㅋㅋㅋ
5d5bd0 (2012-06-01 20:15:13)

앜ㅋㅋㅋㅋㅋ
요즘 끊어쓰는 종자들이 너무 많지만
이 글 쓰는 종자는 진짴ㅋㅋㅋㅋㅋㅋ

적절히 타이밍 맞춰서 끊어쓰는 묘미가

아주그냥 제대로 살아잇구마잉ㅋㅋㅋ

기대기대 해보먀 추천
bed0bd (2012-06-01 21:22:56)

필력이 후달리긴 뭐가 후달렼ㅋㅋㅋㅋㅋ

존내 집중되게 디테일한 것도 살려서

잘만쓰네 뭐ㅋㅋㅋㅋㅋ

경의로울 정도로 타이밍 잘 끊네ㅋㅋㅋㅋㅋ

다른 썰보다 이 썰은 진짜 나중에 뭔가
일이 크게 전개될것같은 기대심에추천박는다잉
4792cf (2012-06-01 21:31:45)

여고딩 교복 공감ㅋㅋㅋㅋㅋㅋ

여름에 하복 시즌이 진짜 제대로임ㅋㅋㅋㅋㅋ
10f368 (2012-06-01 22:54:25)

여장cd썰이랑 lol편의점이랑 이게 3대 썰즈네 ㅋㅋㅋㅋ
89bfb0 (2012-06-01 23:51:44)

작성자 누구야 진짜ㅋㅋㅋㅋㅋ

나를 이렇게 설레이게 해놓고

연재를 늦추면 어쩌라는겨!!! ㅜㅜㅜ
0ef0b0 (2012-06-01 23:59:06)

이 정도 필력이면 작성자가 어떤 글을

풀어쓰든간에 작품 제대로 하나 쓰것네 ㄷㄷ;;

썰즈넷에서 인물하나 배출하는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개 쩐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9cc2cf (2012-06-02 00:05:05)

ㄴ 공감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댓글이 온통 이거 뿐이고

실제로 이야기 풀어내는 능력도 갑이고

아무튼 필력 죽여주네. 존경한다 작성자
cd873f (2012-06-02 12:41:23)

아이폰으로 모바일 썰즈넷 들가서

이 정도 분량의 썰을 풀은거냐?! ㄷㄷ...

글쓴이 열정에 지려불겟소ㅋㅋㅋㅋㅋㅋㅋ

추천 하나 박고 가야것네ㅋㅋㅋㅋㅋㅋㅋㅋ
b966a6 (2012-06-02 14:01:56)

진짜 필력 왜 이리 좋냨ㅋㅋㅋㅋㅋㅋㅋ
e323e4 (2012-06-02 15:02:43)

오오미 필력보소 어서 연재하랑꼐!
e1c1d3 (2012-06-03 01:31:55)

여기도 친목하면 벤인가? ㅋㅋㅋㅋㅋ

서강대 무슨 과 다니는 종자인지 궁금타ㅋㅋㅋ
b6c55b (2012-06-03 23:59:04)

필력좋은듯 ㅋㅋㅋ 4탄 기대하는 마음으로 ㅊㅊ
8cd1d7 (2012-06-04 00:24:10)

소설 ㅁㅈㅎ

존나 덕내난다
a17b8c (2012-06-05 18:14:11)

이쉐끼 끊는 실력이 디지네
a18efb (2012-06-06 01:36:25)

영자님 이썰 시리즈보기오ㅑ안나와여 ㅡㅠ ㅊㅊㅊ
57f5c4 (2012-08-01 00:31:06)

빨리빨리나와라쫌 ㅠ
57f5c4 (2012-08-02 11:52:44)

빨리빨리 죽을거같다 매일와서 이글한번더읽는다 시작햇음끝을바야지 아미치게디ㅏ
5d1506 (2013-08-15 01:12:57)

씨발 이썰아직까지기다린다 빨써라ㅡㅡ
190a7d (2014-03-04 17:55:44)

아뭐여 ㅋㅋㅋㅋㅋ애타게하네
27490a (2014-10-06 20:24:49)

이거 작성자 죽음?
03ccb5 (2014-11-14 18:57:22)

운영자: 글끊기 개 쉽노(글끈ㅎ게 쉬웟어여
67be35 (2016-09-07 19:21:24)

ㅋㅋㅋ4년이 지났는데 감감 무소식이여 이 썰은 ㅋㅋㅋㅋㅋㅋ아 재밌는데 진짜 좆같이 끊어놨네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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