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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막살다가 시한부인생 된썰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세상막살다가 시한부인생 된썰[79]

등록일 : 2014-10-18 16:55:43
추천 +12/비추천 -1, 조회수 : 17749




안녕 난 19살이고 특발성 폐섬유증 이라는 희귀병 걸린사람이야


무슨병이냐면 원인도 모르게 섬유선포밎 교원질? 침착이증가되 심한

폐조직의 구조적 변화를 이르켜서 점차 폐기능을 잃게되서 나중엔

죽게되는 병이래 아직 우리나라에서도 걸린사람이 10명 안팍이래

썰쓰게된 계기는 병걸린사실을 알고 항상 우울해있는나를 친구가 여기

웃긴것도만고 재밋다해서 와보게됫는데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한번써

볼게 난 그냥 지금까지의 내인생이 얼마나 허무하고 쓰래기같고

진짜형편없는 인생을 살아왔는지 얘기할꺼야.

얼마못사는 사람얘기한답시고 한번 들어보고가봐

앞서말하면 내가 키가되게크거든? 한186정도되 그리고내가 초,중,고

지나오면서 난진짜로 싸워서 진적이없었어 심지어 5살많은 형이랑 술먹고 시비붙어서 싸워도 몆대 맞고 그사람 전치3주나오게 때려눕혔어

내가 키도크고 뼈도완전 통뼈라서 싸움도 되게잘하고 얼굴도 솔직히 진짜잘생겼어ㅋㅋ((걍주위에선 다잘생겻데))

싸움도잘하고 내가 말되게잘해서 말빠도 좋거든ㅋㅋ 그래서그런지 항상 내가 애들을이끄는 그런존재였단말이지 그냥 한마디로 일찐이야

내가진짜 얼마나 **같았냐면 중학교때 꿈이 깡패였거든ㅋㅋ 난진짜
노래잘부르는거랑 잘생긴거랑 싸움잘하는것 빼고는 시체였거든 공부도드럽게못하고

중학교때 진짜 친구아닌 놈들은 왜그렇게 때리고 괴롭히고 죽일정도로 못살게 한건지 정말후회되 막상 이렇게 시한부인생 살게되니깐 정말 미치는것만 같고..

흔히말하는 찐따 빵셔틀 데리고 친구들이랑 개네집가서 괴롭히고 개네엄마아빠 금반지들 결혼 예물 그런거 싹다 훔쳐와서 팔고받은 돈으로

문신하고 진짜내가 등판이랑 앞판조끼랑 쌍칠부랑 반바지 완전 그냥 내몸은 그냥 그림판이였어 내가 문신한돈만

합치면 거의 700~800은되는거같아 물론전부 나쁜짓해서번거나 배달해서 모은돈



그렇게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문신하고 개네 부모님들이 신고해서 재판보고 니들땜에 재판보고 좆같다고 보복으로 줜나게 뚜드러패고 패다가

어떤**는 이빨이3개가 나간거야 그래서 난 또재판보고 9호받아서 1년 빵에들갖다 나오고 나와서도 애들 패고 술처먹고 패싸움하고

진짜생각해보면 내인생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인생인데 왜이렇게 막살았는지몰라. 시한부인생 살이하니깐 정말로

미칠것만같고 내인생 여태껏내가 뭐한건지 왜이렇게 쓰래기처럼 살아온건지 내가뭔짓을 햇었는지..진짜 지금은

너무나도 후회되고 또후회되..



그렇게한참 친구들이랑 나쁘게 몰려댕기면서 내가 정신차리게된 계기가 내가 고1후반쯤 내친구한명이 술먹고 아

빠차 몰래빼와서 무면허로 음주운전하다가 그때겨울이라 길이되게 미끄러웠는데 아니나다를까 사고가난거야 난없었

는데 결국 그친구는 그사고로 죽게됬거든



장례식장가서 되게많이울고 말리지못하고 챙겨주지못해서 되게미안했엇는데ㅋㅋ

암튼 그사건 이후로 나는물론 내친구들도 정신차리게됬지 죽은 친구몫까지 열심히살아주자고 이제 나쁜짓하지말고

배달같은것도 그만하고 늦었지만 공부도해보고 진짜 열심히 살기로 결심했어 그리고시간이 흘러서



고2초중반?그쯤되서 어느날 갑자기 **이 막쪼여오듯이 아프고 압축?받는 느낌이랄까 너무아파서 병원에 가게됬어

그리고나서 여러검사를 받고 의사가 얘기해주는데 불치병이라고ㅋㅋ 시발 좆또 한마디로 시한부인생이지 얼마 살

아**도 못한인생 얼마 살지도 못한다는것이 진짜 좆같더라ㅋㅋ 근데 진짜 더좆같은건 뭔지알아?



당장 죽는것보다 왜이렇게 인생 쓰래기처럼 막살고 아무 꿈도없고 의미없는 삶을 살아왔다는게 진짜좆같더라고 나는 항상 이렇게생각했어

시발 어차피 한번사는인생 내가하고싶은거 다하고 막살다 죽어야 죽을때 여한없을꺼라 생각했거든? 근데. 한번사는 인생이니깐 그렇게 살면 안되는 거였더라고.

그러고나서 왜** 하필나일까? 딴사람도많은데 그많고많은사람중에
왜시발 재수업게나일까? 하면서 진짜 땅치고 벽치고 하늘원망하면서 되게많이 울었어


한참을 울다가 엄마울면서 하는말이 야이자식아 너그렇게 하늘원망하지마 너한테 맨날맞고 괴롭힘 당하던 애들도

너처럼 그렇게 하늘원망 안해봣을꺼같냐고 이제라도 벌받는다생각해 그러면서 엄마가지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나는거야 용서받을지도 모른다고 그러면서 엄만 울면서 뛰쳐나가고...

이제서야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겠더라고 그날 한참을 울다가 진짜
울면서 잠들었어 그리고 그다음날 내가 괴롭혔던 애들찾아가서 미안했다고 지금이나마 용서구한다고 물론 용서하지 안아도되니깐 만나달라고해서 무릎 꿇고 사과하고댕겼어

근데 그애들 하나같이다 날 무서워하는 옜날의 그눈빛 들과는 다르게 진짜 미소뛴얼굴로 갠찬다고 어렸을땐 누

구나 다 실수한다고 그래도 이제와서 내가 이렇게 사과하고 맘잡고 사는거보니깐 되게 보기좋다하더라고 용서는

이미오래전에 했다고.. 난 진짜 그자리에서 **듯이 또울어댔어ㅋㅋ애린애마냥..



그렇게 사과하고댕기고 난 생각했어 생각해보면 난 정말 복받은 사람이라고 진짜 너그럽게 날용서해준 친구들

잠시나마 평생을 함께해주겠다던 멋지고 의리넘치는 친구들 평생을 부모님 **팍에 못박고 살았는데 언제나그랫

듯 항상 감싸주고 챙겨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이세상에서 내가젤멋있고 내가최고라는 귀여운 9살짜리 내여동





이렇게 좋은환경에서 지금껏 쓰래기처럼 살앗으니 지금은 내가 벌받아도 마땅하다 생각하고 이제는 앞으로그냥

천천히 죽을날만을 기다리고있어ㅋㅋㅋㅋ의사가 그러는데 앞으로는 짧으면9개월 길면 1년몆개월정도 밖에 못산다

더라구.. 근데 이렇게 좋은사람들..좋은친구들 떠나보내려니 생각하니 아직도 눈시울이 붉어진다ㅋㅋ



형들 지금까지 진짜 보잘것없고 더럽고 의미없는 엠창인생 얘기들어준거 고맙고 내가필력이 딸려서 재대로 못쓴

거 이해해주고 언제나 누구든 곁에있으면잘해줘.. 나처럼 나중에 잘해주고싶어도 못해줄때가 있으니깐..맞다

남은 시간동안 앞으로 가족들이랑 추억쌓을만한 여행한번 갈껀데 댓글로 갈만한곳좀 써조ㅓ! 경치아주좋은대

로! ! 석양? 저녘노을같은거 내가되게좋아해ㅎ 그럼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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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sulz.net/4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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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9 개)

작성자 (2014-10-15 05:01:01)

댓글로 갈만한곳좀 써줘! 갈대밭있고 너졐노을 진짜이쁜데!
43e566 (2014-10-15 10:23:29)

서울 하늘공원 탁 트여있고 억새풀 보면서 평상 앉아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계절도 딱이네
cd3c75 (2014-10-15 12:48:10)

그래도 쎆쓰는 한번하고 죽어야지 ㅠㅠ
0d3158 (2014-10-15 13:01:30)

**는 꼭 때라
작성자 (2014-10-15 14:16:08)

ㅋㅋㅋ인생이렇게살았는데 **겠냐?
a88d4e (2014-10-15 15:17:03)

안봐도 어떻게 살았는지 알겠다...죽기전에 조금이라도 착한일하고 죽어....
ea24fd (2014-10-15 16:48:28)

살짝 눈시울 뜨거워졋내요
힘 내시구 천당갈거에요
2e750d (2014-10-15 18:49:32)

**니뭐니 그런개소리하지말고
전에 그만큼잘못했으니 지금이라도
잘살아
c7908c (2014-10-15 20:44:52)

나쁜짓을 했으니 천벌받아도 싸지.... 반성이고 나발이고 보상해줄것도 아니고 저런 권선징악이 만연해야 못된근본을 가진놈들이 함부로 활개치지 못하지..
매국기득권들은 다문화공정으로 외세이민족에게 팔아넘거 헬**트될 역사적희생양이 될 기세고 사람들에게 치이는 인복 나쁜인생, 태생적으로 머리나쁘고 허약하여 근성없고 미래없고 우울증 무기력증의 열약한 인생을 사는 나는 단명하고 싶다. 이런 더럽고 개족같은 나에게 불리한일만 일어나게 만드는 세상에서 열약하고 피해만보는 인생 오래살아봤자 뭐하나. 내 수명 팔수있으면 팔아치우고 싶다
1e5181 (2014-10-18 23:29:04)

장문의글 잘읽었다
먼저 현재 니상태 진심으로 안타깝고 기적이라도일어났음 좋겠구나 정말진심이야
사람이 살면서 나쁜짓할수도있어 더군다나 성인이아니었으니깐 범죄를 정말싫어하는사람이지만 그렇게생각한다
그런데말이지 니가 가족끼리 여행가기전에 니가괴롭혔던 애들 찾아가서 다 사죄해라 그게 우선이야
니가여기서 후회한다고해봤자 그아이들은 평생 상처일수도있다
꼭 해 그리고 용서받고 나서 좋은추억 많이남겨이왕이면 꼭 살아서 두번째인생을 살게된다면 사회에 도움이되는 멋진사람이되길바란다.
f1c338 (2014-10-19 12:55:16)

죄값치른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지금 살아있을때 하나라도 더 경험해볼려고 이곳저곳 가볼텐데 너가 진짜 가보고싶은곳과 보고싶은사람은 마지막 죽기전에 생각날꺼다 아마~
560ae4 (2014-10-20 00:25:18)

부탁이다 남은인생 행복해라 될수있으면 더살고
b628de (2014-10-20 17:03:15)

**는꼮때야해..
2dfc61 (2014-10-20 19:58:56)

부산 가바라 해운대 에서 바다나 봐봐 산에가서 일출도봐보고
3f2581 (2014-10-20 21:24:06)

안좋게살아도끝이좋으면되는거아냐?
바다가서일출이랑해지는거보고와
뭐라고해야되지..마음이깨끗해짐
c855b7 (2014-10-20 21:27:36)

죽기전에 남자라면 위아래로 다해봐야지
0f32f0 (2014-10-21 16:30:21)

천벌이네ㅉㅉㅉㅉ
5760ad (2014-10-22 16:59:12)

긴 글 잘 읽었고, 형은 긴말안하고 여행지나 추천해줄게
경주에 내가 딱 기억에 남는곳은 두군데가있어
낮엔 유채꽃밭 밤엔 안압지야경
그리고 바다도 한번다녀오고
막상 알려주려니 생각나는게없네
아 자꾸 친구생각나네
그**도 니처럼 어릴때갔는데
힘내고 왠만하면 살아남아라
95126f (2014-10-24 23:15:29)

야,**아..그게자랑이나.. 에효대갈빡에피도안마르롬이...
af50b8 (2014-10-25 16:13:23)

나도19살이고 부산사는여고생이야 좋은일만가득할거야 힘내!
bed4b2 (2014-10-28 12:31:48)

우연이란 없어 사람생각이 니를 만들게될거야
니가 어떠한 생각으로 살앗는지 모르겟지만
생각을 봐꿔 마음가짐을 바꾸라고 시한부가 걸리든말든 니가하고싶은걸 찾으라고 노력하라고 얼마 안남은 삶 꿈꿔봐
bed4b2 (2014-10-28 12:44:37)

쉽게설명해줄께 아니다 읽으면 답글해줘
3e3160 (2014-10-30 21:18:11)

구라안까고 너원주살지?
cab097 (2014-11-02 15:16:57)

만약 대구오실생각있으시다면 제가 떡볶이 한그릇 사드릴께요
86ee2b (2014-11-05 00:01:06)

혼자 여행가봐 힘내라
b8a81c (2014-11-08 16:46:07)

니애미창1녀 ㅋ
21dccc (2014-11-09 16:50:37)

인과응보다..니가 한 만큼 돌아온거지 뭐
9f2794 (2014-11-11 13:19:55)

등가 교환이야 나쁘게 생각하지마
785980 (2014-11-12 22:49:03)

힘내시고 남은시간 소중하게 보내세요
지금이라도 뉘우치니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be638a (2014-11-17 23:58:51)

참 개같이살아서 욕하고싶은데 뒤진다네 그럼 따로욕할필요없지 잘가라
29a3f6 (2014-11-19 22:19:29)

잘뒤져ㅂㅂ ㅂㅅ** ㅉㅉ
a26b1c (2014-11-20 21:52:08)

죽어도싸다 후회하면서 뒤져라
eee59b (2014-11-21 22:29:05)

하늘도 너같슨 쓰레기 정리하려고 죽이는거다 너** 낳은 니네애미애비년도 니** 남한테피해준 죄값에비하면 작은고통일듯 뒈지기전에 애비애이 죽이고 뒈져라 물론 니동생도 니동생 자라서 너처럼 살면어쩔래?피는 못속인다는데 쓰레기집안 경사낫네ㅋㅋㅋㅋ
작성자 (2014-11-22 23:53:36)

열폭하는빵셔들ㅋㅋ
작성자 (2014-11-22 23:56:25)

나아직살아잇다ㅅㅂ넘들아 나욕하는건 상관없는데 부모욕은하지말어라 다내잘못인데 우리부모라고 안힘들것냐..욕할라문걍 날욕해라 그리고 좋은글써주시고 가신분들 감사합니다
14a26b (2014-11-23 20:57:18)

이런 글 쓸때는 인증부터 해야지
482e9b (2014-11-24 03:12:52)

힘내라 장소추천해달라는데 장소는하나보이네 저기 남해 해금강 일몰가서봐봐 진짜 장관이더라 그리고 죽지마라
33e214 (2014-11-28 21:38:01)

힘내..... 죽지마 꼭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지금이라도 반성해주고 너떄문에 힘들었던 사람들이 너 위로해주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더 열심히 살아야지 힘내 진짜로
ce0a32 (2014-12-05 00:09:25)

마지막 인생정리로 전국 학교 돌면서 일진들 허리에 작살 한대씩만 꽂아주고 가든가. 아님뭐 외국에 배낭여행이나 가던가
4e4b13 (2014-12-05 23:09:41)

뭔 힘내야 뭐가 동정이야 뿌린대로 거둔거지 ㅋ
좆같이 산거 그대로 돌려받은거지 자업자득
ebe7d4 (2014-12-18 20:50:24)

여기 댓글들 너무한다 진짜..
이런말 진부하고 읽을지 안읽을지도 모르겠는데
힘내세요..
그리고 남은 시간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 만드시길..

a263b8 (2014-12-21 21:09:02)

이와중에 일침놓는 병 신들은 뭐지
걍 시한부인생인데 좋은말 한번 해주는게
그리어렵나 ㄷㄷ
b812d6 (2014-12-27 02:04:18)

주작작주쥬작주작작주주작
16d593 (2014-12-27 20:59:53)

음..저는 제주도 추천할게요 석양과는 거리가 조금 멀지만...ㅎ..가족분들이랑 시간보내시기에는 좋으실거예요...남은 기간동안 알차게 의미있게 보내시길바랄게요.정말 힘내세요 진짜.....힘내요 오빠...
6ebb1a (2014-12-28 17:37:01)

**는 때고가장
8ef487 (2015-01-01 12:27:54)

잘가라 빵셔틀들 열폭개쩌네 곧 죽는다는 사람한테 못하는소리가없냐
5feab0 (2015-01-01 19:32:59)

진짜사랑한번해봤으면좋겠다
1e15ac (2015-01-02 12:10:12)

잘읽고갑니다 눈시울이붉어지네요..^^
449c32 (2015-01-04 02:02:49)

피해자들한테 일일이 사과했다잖아요..얼마 살지도못할사람한테 저게 할소린가..그리고 이런글 쓸땐 뭐? 인증? 세상 속고만사셨나 그렇게못믿겠으면 믿지마세요 전 이글이 자작이어서 실제로 일어나지않은일이었음좋겠네요 아 그리고 전라남도 순천에 순천만추천합니다 대학2학년 겨울방학때 기차여행하면서 갔었는데 정말 죽기전에가볼만한곳이라생각해요 남은시간 소중히 보내시길바랍니다
0236f0 (2015-01-04 22:02:39)

저희 고모부도 폐 섬유증 걸려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실쯤에는 약도 아무것도 없어서 호흡기 끼시고 돌아가셨어요. 근데 정확하게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 . 폐가 점점 굳어가는 병 맞죠? 맞다면 서울 아산병원 한번 가보세요. 서울아산병원이랑 일본이랑 공동으로 폐섬유증 약이 나온다고 들었어요. 혹시나 한번 가보시는건 어떠신지요
14b9ce (2015-01-07 09:32:15)

사람은 누구나 죽어. 죽고난후에 남는것이라고는 사람들 기억속의 내모습뿐이지. 남은 생은 좀더 좋은사람, 좀더 보고싶은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주작이였으면 좋겠구나
1e241a (2015-01-07 15:55:17)

벌 달게 받아라 니때문에 고생하신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ㅋㅋㅋ
bf81f0 (2015-01-08 10:57:55)

인과응보 권선징악이네 ^^ 근데 빵셔틀**들 열폭하는거 좀 그렇다
그래도 이렇게 깨닫는게 얼마나 다행이냐 지금도 쓰레기**들은 깨닫지도 못하고 쓰레기짓할건데..
너 친구가 안죽었으면 너도 쓰레기짓계속할지 또 아냐.. 죽은 친구에게 감사해라
a58c91 (2015-01-09 22:39:33)

남은인생 행복하게보내고 다음생엔 후회하지않는 삶 살게되길 바랄게
050772 (2015-01-15 06:42:27)

벌받은거여 십세야 애들 죽도록 괴롭혔다는글에서 걍 스크롤내렸다
그래도 남은인생 착하게 살아라
88e5ba (2015-01-15 07:13:29)

뒤져라 뒤져라 뒤져라 언제까지 호흡기만 차고잇을거야 뒤져라 뒤져라 뒤져라(슬퍼보여서 술먹을때 부르는 노래로 새로운 가사만듬)
88e5ba (2015-01-15 07:14:28)

지금쯤 죽어잇을듯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
b2b16b (2015-01-20 22:49:01)

먼개소리야 작년 10월에 올렸는데 아직 9개월도안지났어
b2b16b (2015-01-20 22:50:31)

행복하게 사시다가 가세요
원래 제가 감정이 메마른놈인데 이거보니 좀 슬프네요

cc3fcf (2015-01-22 23:11:59)

시한부..정말 안좋은건데ㅠㅠ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ㅠㅠ 지금 돌아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착한일하세요..!
717b5b (2015-01-31 21:56:33)

벌받는다 생각하고 기적이일어나기를.조금바래본다
얼른나아서.정신차려서 봉사다녀라.새기야
514a15 (2015-02-09 03:36:38)

ㅈ까라마이싱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엎질러진물ㅋㅋ 나쁘게 살아놓고 우리보고 착하게 살라는 ㅄ같은 새뀌ㅋㅋ
남은인생 9개월인데 뭘 얼마나 더 착하게 살수 있을까? 존나 후회하면서 남은인생 살아라 ㅋㅋㅋㅋ
b6e384 (2015-02-09 04:22:55)

힘내세요 과거에 돌이킬수없는 나쁜짓을 저질렀다 하더라도..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살아간다면 용서란 안될게 없어요.
비록 불치병에 걸리긴 했지만..삶이 불행하다 생각하더라도 남은 시간들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항상 희망잃지마시고 힘내세요.
b6e384 (2015-02-09 04:26:06)

그리고 님들..시한부인생이 장난이에요? 죽는걸 왜이리 쉽게생각하나요? 과거가 어떻든 병으로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인데, 할소린가요? 참 너무들하시네
e3ee16 (2015-02-11 18:05:54)

첨에 앞부분 읽고 죽어도 싸다 이** 이랬는데 읽다보니 나라도 예전에 그렇게 괴롭힘당했어도 몇년지나면 그땐그랬지 하고 속으론 용서할듯 앞으로 남은시간 후회하는게 주어진벌인듯하다 춘천여행괜찮은듯 가봤는데 정말이쁨 ㅠㅠ 물론 괴롭힘당한애들중에는 오ㅃ가사과할당시에도 무서웠던사람도있을듯 그래도 사과한건잘한거고 남는시간은 지금까지저지른일들만 후회하고 더후회할일만들지않게 열심히살아 그래서 1년뒤에 엄청나게살고싶은생각이들면그게벌이겠지힘내ㅠㅠ
9d12a9 (2015-02-17 06:14:43)

ㅇㄱㅇㄱㅇㄱㅇㄱ
9d12a9 (2015-02-17 06:17:22)

님이반성한다고당한애들이달라지는건없어요
어차피망한인생 합리화하지마시고요
2eb560 (2015-02-22 03:19:43)

지금 살아는있냐?
54478f (2015-05-09 11:31:23)

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이 8~90년동안 지을 죄를 니가 19년만에지었기때문에 하늘이정리하시는듯ㅋㅋ
54478f (2015-05-09 11:32:42)

힘내라, 그사람들은 8~90년동안 죄도지었지만 선행도 조금이나마했기에 사후가 크게걱정은안되겠지만 넌 선행도별로안햇을것같고. .
43f730 (2015-06-21 20:03:03)

꼭 증거도없으면서 주쟉 거리는놈들 있더라
주작충은 나가뒤져야함
850ccd (2015-07-23 13:3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b7fb2 (2015-07-29 22:09:38)

야 살아있냐?대답해봐
6da78e (2015-08-03 01:02:58)

안죽는다에 포카칩 건다
7f3bd3 (2015-08-08 12:11:06)

느그어미시발련**ㅇ
a3be0e (2015-09-08 22:58:41)

지금 살아계시는지 모르지만 정말 눈물나네요. .
b8920d (2016-05-13 23:41:01)

힘내시고 봉사많이하시구 제산같은거는 부모님 드리거나 피해끼친사람한테 주시고...
b73255 (2016-06-30 18:46:54)

과연 괴롭힌 양반들이 정말 진심으로 용서했을까 그저 앞에서만 그런게 아니였을까

난 양아치같은 타입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
f7dc7d (2016-10-18 00:09:12)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여태껏 한짓을 보니 절대 좋은말을 해 줄수는 없는데, 내가 신도 아니고 누구 목숨이 어떻게 됐다고 무슨 그럴만했다느니 하는식으로 연결하는건 아니지. 지금이라도 돌아볼수 있었다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시간 의미있게 보내다 가길 바래. 일단 걔네들이 널 용서했어도 너무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진 마라. 너는 그러고 가지만, 당했던 애들은 남은 인생에 그게 잠깐 있었던 일이었을까 생각하면 걔네들도 질 필요 없는 짐을 진 거야. 일단 이 뒤부터는 좋은 기억만 쌓길 바라고, 뭐라해야하냐 진짜..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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