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썰모음
잡담/건의
고민상담
랜덤썰
댓글많은순
최근댓글
썰즈넷 페북

로또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내 삶.SSEOL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로또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내 삶.SSEOL[88]

등록일 : 2012-05-27 02:00:49
추천 +20/비추천 -0, 조회수 : 64427





인터넷에 나에 대해서 글쓴적도 처음이고

신상 문제도 그렇고 무서워서 나이만 밝힐게.


난 올해 27이고 현재는 평범한 회사에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다.


어머니는 나 3살에 아버지와 이혼을 하셔서 그 뒤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고
아버지는 나를 12살까지 키우시다가 폐혈증으로 하루 아침에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아파트 청소를 하시면서 나를 키우셨다.


그리고 19살에 할머니께서 중풍이 오셨고.
나는 당장 학교를 자퇴하고 오후 8시부터 오전 8시까지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오전 9시에 동네 카센터에 출근해서 기술을 배우면서 힘들게 살았었어.


오후 6시에 퇴근을 해서 집에 도착하면 할머니 배변을 치우고
밥을 몇술 떠드리고 샤워를 하고 혹시라도 출근을 못할까봐 식탁에서 억지로 잠을 청했다.
그리고 7시 30분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면서 아르바이트 도중에 쪽잠을 자기도 하고.
PC방 폐인들에게 조인트 까이면서 2년을 보냈어.


어느날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고 술김에 로또를 한장 샀어.
숫자는 가족 생일과 고등학교 합격한 날짜 등등 섞어서 넣었지.


그리고 그렇게 사두던걸 잊어먹고 여느때와 같이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몇회 로또 당첨번호 이런게 있더라?
갑자기 로또를 샀던게 생각나서 확인을 해보니까 내가 골랐던 번호가 떡하니 있더라.


정말 번호가 맞는건가? 하면서 눈을 비비면서 보기도 했고.
컴퓨터를 바꿔서 보기도 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로또 당첨 번호가 몇번이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어.
몇번을 다시 되물어도 번호는 내 번호가 맞았고 친구가 "너 개새꺄 당첨됐냐? 왜 그렇게 지랄이야"
라고 물어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니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자마자 다리가 풀리고 눈물부터 나오더라.
하늘이 도와줬다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정말 잘하겠다고 내 자신에게 맹세하고 또 맹세했다.
그리고 퇴근 시간 되었는데 사장이 그날따라 더 갈구더라.


사장이 매일 나를 갈굴때 했었던 말이 뭐냐면 "넌 내가 불쌍해서 받아줬는데 그딴식으로 일 할꺼면 그냥 꺼져"
이러거나 "요새는 PC방도 아르바이트 채용할때 고졸로 받는데 너는 뭐냐? 나한테 고맙단 생각은 하냐?"이런식.


그런 소리를 2년이나 들으면서도 억지로 웃고 죄송하다고 머리 조아리며 살았는데 막상 당첨이 되니까
울분이 터지더라.


그렇게 들으면서도 죄송하다고 하고 있는데 끝에 그 새끼가 하는말이
"못 배운 새끼가 뭐 그렇지"
더 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다시 말씀해보세요" 하니까
"이런 씨발 개새끼가 돌았나" 하더라?


진짜 2년간 참았던 서러움과 억울함 오늘 다 풀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멱살잡고 엎어뜨리니까 사장 표정이 '이 새끼가 왜이러지?' 이런 표정이더라.
그게 너무 좋은거야.


"못배워서 이러는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멱살을 계속 잡고있는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다가
할머니 생각이 나더라. 순간 눈물이 터져서 눈물 닦고 사장 개새끼 면상 옆에 침뱉고 나왔다.


그리고 평소에는 죽어도 타지 않았던 택시를 타고
바로 집으로 가서 계산을 하고 집으로 가는데 내일이 정말 기대가 되더라.
집에 도착하고 바로 뛰쳐들어가서 할머니 껴안고 두시간을 울었다.
할머니는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면서도 내가 오니까 손자왔냐고
할머니가 일을 해야되는데 몸이 이렇게 되어서 정말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시더라.
그렇게 울다 할머니를 눕혀드리고 TV를 켜고 채널을 OCN으로 맞춘 다음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지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날 무시하고 모욕했던 새끼들한테 다 복수를 할수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 그리고 억지로 잠을 청했어.


자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지갑을 확인하고 샤워를 한뒤에
제일 아끼는 옷을 입고 명동에 국민은행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영수증을 손에 꽉쥐고 올라가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다 내 차례가 와서 자리에 갔다.


"네 무슨일로 오셨어요?" 하길래
머뭇거리다 "로또 당첨금 때문에 왔습니다" 하니까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어떤 사무실로 들어오라고 하더라.


사무실에 들어가서 앉으니까 존나 예쁜 누나가 홍차를 타오는거야.
그거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사람이 와서 대화를 하고
영수증을 보여주고 그 사람이 어떤 기계에 넣어서 영수증을 확인하고
몇가지 절차가 있다면서 기다리라고 하더라.


그때 속으로 수십가지 생각은 했던것 같다.
"저 새끼가 내 돈들고 튀면 어떡하지?"
"지금이라도 들어가서 뻈을까?"
이런 생각을 죽어라 하던 도중에 종이 몇장을 들고오더니


영수증 확인을 해보니까 맞다고 축하드린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지금 당장은 입금이 안되고 아마 오후 3시이후에 될거라고 말씀을 하시더라.


통장 계좌를 서류에 적는데 자기 통장이 아니면 입금이 안된다네?
그래서 제 통장은 없어요 하니까
가져온 종이를 보여주더니 이건 뭐가좋고 저건 뭐가좋아요 이러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더라.
나름 고민해서 이걸로 하나 파주세요 하고.
통장하고 카드,수령 영수증을 받은뒤에 근처 PC방가서 보기만했던 WOW 계정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키우다가 시간을 보니까 4시가 훌쩍 넘어서
웰치스 음료수 한캔 사먹으면서 조회를 해보니까 31억이더라.


"아 정말 이돈이 내돈인가?" 혼잣말 지껄이면서 넋을놓고 몇시간을 생각하면서 걸어다니다
정신을 차리고 최대한 평범한 표정을 지으면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서
집앞에 교차로를 들고 할머니랑 어떤집이 좋겠냐고 밤새도록 얘기를 했다.


할머니는 돈도 없는데 무슨 집이냐면서 호통을 치시다가
결국은 "뭐가 있나?" 하시면서 조목 조목 따져보시더라.


결국 결정을 못하고 다음날에 일어나서 PC방으로 뛰어가서
보배 드림 검색하면서 로터스 엘리제 08 SC 글을 보고 바로 연락하고 일주일뒤에
6천만원에 차를 구매했다.


보험은 최대한 싸고 빠르게 들어놓고
차를 타고 사장이 6시에 잠깐 PC방에 들리는걸 알아서
최대한 시간을 맞춰서 그리로 간 다음에


잠깐 나와보라고 하면서 차 세워둔곳에서 담배 한대 태우면서
일부러 슬쩍 차키를 떨어뜨렸다.


그러면서 저번에는 죄송했다고 이걸로 가족들 데리고 식사나 하시라면서 20만원 던져주고 집으로 갔다.


그렇게 한순간에 돈이 5천 가까이 날아가니까
순간 두려워지더라. 갑자기 망해서 예전같은 삶을 사는게 아닐까? 하면서
그래도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기에 단 한달만이라도 호강하면서 살고 싶었다.


친구들을 다 홍대로 불러서 거리를 걷는데
정말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


평소 같으면 엄두도 못냈을 여자를 보면서 '쟤는 되게 싸보이네? **같은 년' 이라고 하고
옷 쫙 빼입은 남자들을 보면서도 '차려입어도 저따구네 보나마나 짜가겠지'라는 쓰레기들을 마음속에서 내뱉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술집에 들어가서 먹고싶은 안주 다 시키라고 한뒤에
술 죽어라 마시고 20만원을 현금으로 계산하고 다 택시타고 가라면서 돈을 만원씩 주머니에 넣어줬다.


그리고 담배 태우면서 앉아있다가. 제일 친한 친구를 붙잡고 근처 패밀리 마트에 가서
맥주 한캔씩을 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친구가 "어 그러냐? 야 잘됐다 새끼야~ 나도 뭐좀 생기냐?" 이 한마디를 했는데
돈 때문에 우정이 변하겠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어찌저찌 헤어졌다.


그리고 다음날에 할머니를 데리고 명품 상가에 들러서 할머니 옷들을 사드리고
전문 병원에 할머니를 맡긴뒤에 나도 명품점에 들어서


눈에 보이는 족족 입어보*도 않고 전부 샀다. 그렇게 하루만에 700만원을 쓰고
집으로 들어와서 옷을 하나 하나씩 입어보다가 9시에 병원에 들러서 할머니를 뵈고
무슨일 있으시면 연락하시라고 미리 예약했던 휴대폰을 맡기고 사용법을 알려드리면서
집으로 도착했다.


그러고 집에 앉아서 생각을 해보니까. 뭔가가 부족하단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평소에 그렇게 좋아했던 여자한테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니까짜증을 내더라.
일단 만나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말하면서


옷도 그렇고 화장도 그렇고. 진짜 병신같이 하고 나왔더라.
라이트 켜고 빵빵 거리니까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더라.


일단 차에 태워서 근처 전망좋은 카페에 들어가서 차한잔씩 시켜놓고 말을 하는데
내가 정말 좋아했던 선망의 대상이 존나 못생겨보이니까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이 되더라.


지금 쓰면서 생각을 해보니까. 살면서 내가 사람들에게 열등감이 엄청나게 많았던 모양이다.


하여간 그렇게 한뒤에 근처 주점에 들어가서 양주좀 까면서 서로 마시다가
모텔에 들어가서 신나게 섹*를 했다. 그리고 잠이 들고나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미리 샤워를 하고 있더라?


나도 일어나서 어영부영 샤워를 하고 차에 탔는데
"우리 드라이브 하자 답답하고 미치겠어" 라고 말하더라.


시내 한바퀴 도는데 그년이 은근히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창문을 슬쩍 내리더라? 그러면서 슬쩍 웃더니 가방에서 선글라스를 꺼내서 끼더니
음악좀 틀자면서 진짜 존나 좋아하더라.


정말 걔를 보면서 돈이 정말 중요한거구나 생각을 했다.


그렇게 몇주를 즐기다가 이제는 미래를 생각해야겠다 싶어서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합격을 한뒤에 할머니 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통장에 돈을 입금하고
할머니께 급한일 있으시거나 뭐 드시고 싶으시면 마음껏 쓰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몇달뒤 그럭 저럭 지내다가 입대를 했다.
군생활 잘하다가 허리 디스크가 걸려서 22살에 의가사 제대를 하고.


대학교에 들어갔다.
그렇게 학교를 다니면서 할머니 치료에 투자를 엄청나게 했고.
몇년이 지나니까 점점 걸어다니시더라.


할머니가 거의 완치가 된 상황이라고 의사가 말을 하길래
할머니 고향에 집을 한채 사드리고 땅도 몇평 사드렸다.


그리고 몇달이 지나니까 아무래도 할머니 고향이다 보니까
친어머니가 그 소식을 들었나보더라? 그러다가 나한테 연락이 와서
내가 죽어도 안본다고 하니까 할머니께서 한번만 만나보라고 하셔서
한번 만나고 다시는 찾아오지 마시라고 했다.


친어머니 아들이 올해 21살인데 폴리텍에서 기술 배운다고 하더라.
아들이 그렇게 자랐는데 나한테 무슨 정이 있겠나 싶더라.


돈을 불려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강원도에 상가를 짓고 주식과, 부동산쪽을 배워서 작년부터 제대로 투자를 시작했는데
일이 정말 잘풀려서 현재는 원래 당첨금보다 약 1억 2천정도 더 모은 상태다.


오늘은 아버지 생각이 갑자기 나서
묘지 관리처에 돈을 지불하고 특별하게 관리를 해달라고 해준뒤에
아버지 뵙고 오는길이다.


필력이 딸려서 글이 정말 길었다.
보고 재밌으면 로또 당첨되고 있었던 재밌는 썰들 풀게.
재밌게 봐줘라











▶19+ 썰만화 보러가기 (클릭)

▶무료 썰만화는 썰팔이 (클릭)





[이 썰의 다른 편 보기]

출처 : http://ssulz.net/3840
[이 썰 추천] [이 썰 비추천]
댓글(88 개)

1a830b (2012-05-26 20:26:38)

정말 멘탈관리 잘하고 진짜 성공해서 대단하다 부럽다 그리고 할머니 병 완치된거 진심으로 축하한다
궁금한게 있는데 플리즈기부 이러는 깍두기 형님들은 안왔냐?
작성자 (2012-05-26 20:32:05)

그런 사람들은 없었어; 가끔씩 전화와서 기부 부탁하는 단체들은 있었는데
SKT 본사가서 따지니까 전화 않오더라.
45673e (2012-05-26 20:38:27)

대...박 그래도 진짜 멘탈관리잘해야겠다
여태껏 힘들게살아온값 하늘에서 치뤄주나보다
앞으로열심히살고 꼭좋은여자만나서 행복한결혼
생활도하길바래
2c3c7e (2012-05-26 20:42:36)

우와 쩐다 성공한거 부럽다. 당첨금 불린방법좀알려줘.
난 전에 로또처음사보니까 5000원어치에 숫자 3개맞더라 부럽다
3e25fa (2012-05-26 20:43:03)

형은 그래도 관리 잘했네
형도 알겠지만 막 퍼트르지마
부럽네 로또맞을 확률 진짜낮은데
작성자 (2012-05-26 20:44:39)

익명 사이트 찾아보다가 썰즈넷 찾아서 올려봤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읽어주네
고맙다~
75bf30 (2012-05-26 20:46:44)

졎간지 난다. 너 같은 놈이 당첨되서 천만다행이다. 한순간 훅 가지말고 지금처럼만 유지하면 잘 살겠네축하한다!
11d541 (2012-05-26 20:46:52)

항상 초심 잃지말고!! 기억해라 너가 힘들었던 시절을 항상 기억하고 살아라 화이팅이다
2c3c7e (2012-05-26 20:48:12)

썰즈넷 서버에 기부좀 해줘 3G접속 더 빨라지면 좋겠다(운영자아님)
작성자 (2012-05-26 20:50:44)

└오키
c13eb9 (2012-05-26 20:56:13)

ㄴ 난 요밑에.. 여장 CD글 올리는 사람인데 나랑 같은나이구..
글쓴님 힘든인생 더러운 경험 다겪어보면서 노력해서 복받은거 같아 축하하고 앞으로 인생 쭉~ 탄탄대로 가길 빌어 남에 썰 읽으면서 추천해보긴 오늘이 첨임 ㅎ
해피한 주말되 ^ㅡ^
2c3c7e (2012-05-26 20:56:53)

ㄴ 와 짱착하다 반함. 기부는 하지마. 운영자 메롱~ 알아서 빨라질거임
ffff21 (2012-05-26 21:05:41)

솔까 존나 부럽긴하지만 그전까지 내가 겪어보.지못한만큼 힘들게 산 보상 받은거라 생각하니 겁내 훈훈하네
진짜 초심 잃지말고 그러진 않겠지만 힐머니한테 돈만 띡 드리고 니좆꼴리는대로 살진 말구 평생 효도 하면서 돈 잘불려나가고~
진짜진짜 불쌍한사람들도 도와주고 그랴 쓰잘데기엄는데 동쓰지말궁 앗 근데 나버다 한살많은데 반말해서 미얀
무튼 항상 잘살어~
작성자 (2012-05-26 21:07:53)

└그래 조언 해줘서 고맙다.
처음에는 기부하는게 정말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기부를 하면 기부를 받은 사람의 사진과 함께 편지가 오거든? 그거 번역하고 읽는게 정말 좋더라. 그래서 올해 2월부터 월 300씩 기부하고 있다.
ffff21 (2012-05-26 21:21:47)

.... 진짜 많이하넹..
다이렉트로 하는거 하고있어? 난 그거 십만원씩했었는데
내가 걱정안해도 잘살고있구나 ㅋㅋ 진짜 돈 탕진하지말고 잘살어야대~ 근데 하는거 보니 내가 생각하는것보다도 더 잘살듯 ㅋㅋ
무튼 돈보고 오는여자말고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두 잘하고~
나도 얼른 돈모아서 결혼해야지...
829901 (2012-05-26 21:23:32)

고생한 만큼 잘 풀려서 정말 다행이다!
d4239b (2012-05-26 22:36:45)

역시 신은 공평하셨습니다. ㅎㅎ
cc3e5f (2012-05-26 22:40:13)

형멋있어요!
a187a3 (2012-05-26 23:01:05)

헐....
왜 여자 보면서 그런 생각밖에 안하냐
씨발 여자도 사람이야 새끼야
니가 존나 즐기고 싶은 거랑 똑같은겅미
a187a3 (2012-05-26 23:01:35)

여튼 너 불쌍한 건 알겠는데 돈 있다고 다른 사람 낮게 보고 그러지는 마...
b291bc (2012-05-27 00:34:33)

썰더듣고싶다~~!
1e980c (2012-05-27 01:06:03)

있어도 있는척 자랑은 현실세계에서 하지마라

ec5b65 (2012-05-27 02:25:10)

소설 씨바라
9f3cd8 (2012-05-27 03:52:26)

부럽다 ㅠㅠ 구런의미로 ㅊㅊ
72f786 (2012-05-27 17:22:33)

익명이니까 이런 이야기도 할수있는거고
속마음도 이야기할 수 있는거지.
고생했다. 부럽지는 않아. 넌 그만큼 힘들었을테니까.
4b7d70 (2012-05-27 17:42:38)

글읽고 참 글쓴이 착하고 멤탈관리 잘하는것같다 키워준 할머니한태 효도도하고 부럽다 앞으로도 행복하길 빈다
143ebf (2012-05-27 22:07:36)

옷좀 사입게돈좀주세여 형
36ce2c (2012-05-27 22:43:57)

진짜 중요한건 니가 예전에 못살았던 시절을 잊어서 자만감에 빠져선 안된다는거야
그러면 니가 글쓴거처럼 다시 인생 롤백할수도있다. 할머니건강 잘 챙겨드리고 사기당하지말아라
0f0f9e (2012-05-28 13:48:54)

스크롤 내려서 엔딩부터 봤다 낚시글일까바..
진짜네.. 너가 열심히 사니까 복내렸나보다...부럽다,
cb1dfd (2012-05-28 16:44:54)

여자 조심해라
자나깨나 보*조심
025117 (2012-05-29 02:00:23)

소설 맞음.
로또는 당첨되면 바로입금됨.

내용 보아하니 일베에서 예전에 로또로 낚시글 올린새끼랑 존나 똑같네ㅋㅋㅋ
025117 (2012-05-29 02:01:24)

씨벌 어떻게 하나도 안틀리냐 ㅋㅋㅋ
025117 (2012-05-29 02:07:54)

링크다 ㅂㅅ들아 낚이지마라

http://www.ilbe.com/14041901
3e8844 (2012-05-29 16:59:56)

로또 국민은행이 아니라 농협아니냐?
1bdec0 (2012-05-29 18:06:10)

딱봐도 구라
80ee24 (2012-05-29 18:28:32)

초심잃지마라. 잃게되면 한순간이다. 명심해
de0e5d (2012-05-29 20:54:01)

당연히 농협이지. 농협중앙회 본점 5층에서 받는거다. 바로입금되고... 어떻게 아냐고? 로또갤러다 ㅡㅡ
acc728 (2012-05-30 00:24:17)

지금 27살이고
알바를 19살부터 2년 했으니까 21살
6년전에는 국민은행에서 지급했었다.

글쓴이한테 하고 싶은 말은 할머님 물질적으로만 도와드리지말고 도박 같은 안좋은 유혹에 끌려가지마라
그 멘탈 잘 유지해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acc728 (2012-05-30 00:25:18)

ㄴ오해할까봐 붙이는데 물질적으로만 도와주지 말란 말은 진심으로 직접 가서 보살펴드려라 이런 말임
9ab216 (2012-05-30 15:56:43)

부럽다
6916f3 (2012-05-30 19:34:29)

옛날엔 국민은행 본점에서 지급해줬지. 진짜인가보내. 부럽기도하고 나한테도 1등 운좀 줘라
135481 (2012-05-31 12:51:58)

와 로또일등썰은 ㅊㅊ진짜같아서 ㅊㅈ
c97db9 (2012-05-31 21:44:31)

축하해
39baa5 (2012-07-04 15:44:00)

멋져요 전 학생인뎅 집이가난해서 옷장도없다는ㅋ....... 하여튼추카ㅋ!
9ca379 (2012-08-19 12:51:31)

돈을 너무 함부로 쓰고 다니네..
바로 외제차 돈을 함부로 나눠주고 역시
ea40ac (2012-11-05 06:15:05)

그돈 잘 아껴쓰세요 일단 안정적인 직장이 생길때까지 너무 놀고먹는데 쓰지마시구 너무 돈적으로만 생각하지마시구 진정으로 사랑하시는분과 결혼하셔서 금옥같은 자식들 낳고 안정적인 직장도 구해서 할머니 잘 부양해드리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투자같은것은 좀 도박성이있으니 ㅠ
8d76d2 (2012-12-08 14:21:25)

읽다보니 할머니께 너무 못해드린거같아 후회되네
62abf7 (2013-01-10 12:43:43)

돈많다고 돈지랄하지말고 돈 아껴써
62abf7 (2013-01-10 12:46:01)

차는 무슨차삿음?
6c7dd9 (2013-01-19 20:58:41)

하.. 31억ㅋㅋ 하튼 돈아껴서 열심히 사세요.
d357ad (2013-02-19 09:52:43)

근대 갑자기 우편 많이오지않음?
돈쓰고싶어도 참아야함
c1e4d1 (2013-04-06 02:58:28)

넌 가끔 개소리 하더라.....
1b4fb9 (2013-06-08 08:55:20)

와진짜 존경한다... 인생성공했네 축하하고 앞으로도 멋진 인생 이어나가길 바란다
94f46b (2013-08-25 18:10:52)

31억.. 그동안 힘들었으니 이젠 편하게 살라 이런뜻인가
아무튼 로또당첨자대부분 도박이나 마약한다던데 조심하고 돈 흥청망청쓰지말고..
f3bc01 (2013-10-09 23:03:27)

조심하고 효도잘하고 돈 절때 많이 쓰지마!!
그리고 고샹했어..
777bd4 (2013-10-28 21:27:17)

고생했다 진짜 당부하는데 처음 가졌던 마음 흔들리지마라 울집 그냥그냥 살다가 선산 물려받은거 팔아서 큰돈 생겼는데 흥청망청 관리 못해 빚만 더 늘었다 아마도 우린 그돈을 가질 그릇이 아니었나봐 내용봐도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우리 할머니 중풍으로 누워계셨는데 돈없을때 풍 오셔서 제대로 못모시고 치료도 못받고 무슨무슨 집 이런 시설에서 계시다가 돌아가셨어 그땐 잘 몰랐는데 나이 더먹으니 내가 못해드린게 많이 후회스러워 멍청하게 다시 돌릴수도 없는데 자주 가지도 않고 아버지가 가자고 해도 귀찮다고 안가고 .... 잘살아라 멋지고 현명하게 살고
f656f3 (2014-03-11 22:42:14)

멋져요 이글보면서 진짜감동먹었어요..
febd5a (2014-04-26 17:09:09)

좆중복 시발아 복붙하면 모를줄알았니 ㅋㅋㅋ
e6b841 (2014-06-18 17:30:27)

축하한다 ㅋㅋㅋㅋ 돈관리잘하고 부럽네

4bf2e4 (2014-07-06 07:07:18)

나같은애가 로또돼야하는데...휴
5d362a (2014-07-06 09:46:00)

로또 2등이라도 됫음좋겟네
5b504f (2014-07-15 01:23:16)

축하한다 앞으로 더 멋진인생살아라. 신상 조심하고 할머니 오래오래사시길
3fda9a (2014-07-16 01:52:06)

로또 맞았다는 애가 돈을 더 불렸다는 것이나 현재 평범한 직장인이라는게 오류;; 할머니로 인해 감성팔이는 됐으나 내가 배가 아파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주작에 한 표를 던진다.
7ef59a (2014-08-01 16:10:05)

형 반이상은 은행에 꿍쳐놓고 한달에 몇백버는것 처럼 행동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다시 돈없고 가난하게 살게 되면 얼마나 불행하고 죽고 싶겠어... 응원할깨 파팅
b4eb29 (2014-08-21 11:37:53)

진실이든 주작이든 너같은 놈이 받아서 다행이다 거기 내돈도 쬐끔 들어 있을꺼야
힘들어서 로또만 바라보구사는 퍽퍽한 인생이지만 그래도 나보다 힘든 놈이 받아가는거보니 다행이다
초심 변치 말고 할머니께 잘해드리고 잘살아라
c32bc9 (2014-09-04 10:11:56)

부럽다 잘살아라 나이37살에 애둘에 이혼하고 ** 주머니엔 만원짜리꼬깃 진짜 이생살기싫은 쓰래기댓다.
썰푸는것들 남들욕하지말고 잘살아라 내꼴되기싫으면
890430 (2014-09-09 20:17:27)

잘보고갑니다ㅎㅎ

7db8fb (2014-10-11 19:49:04)

글을 읽으면서 돌아가신 할머니 어머니 생각하며 많이 울었다 눈의 시력 잃으시 고생만 하시다
돌아 가셨는데 당신같이 힘든분들이 로또에 당첨 되야 하는데
그런데 사실과 다르게 로또 1등 실제 당첨자들이 조작으로 100분의1 예를들면 지금까지 4000명이 로또 당첨 됐어야
하는데 일반인들의 40여명만 1등 당청자 가 나왔다고 한다 나머지는 로또위원회에서 자기들이 아는 지인들에게
1등번호를 미리 알려주고 전국에 풀어놓고 사게하고 두번째 방법은 컴퓨터로 전국 지점 에 1등 번호 끼워놓고 가로채기
그래서 국감때 전국지점 로또 1등번호 일련번호가 틀려서 검찰에서 수사하려 했으나 권력자의 방해로 수사 중단 했다
3e2df2 (2014-10-28 19:23:32)

로또번호를 어떻게 알려주죠? 방송에서 랜덤으로 뽑던데 그것도 주작인가
3ac3fd (2014-12-07 19:33:44)

지랄허넵ㄹㅅ드ㅡ
e64853 (2015-01-01 22:26:39)

이런거보면 세상은 공평한거같긴하다. 31억이나 되는 큰돈을 얻었지만 그동안 인생에 굴곡이 너무나 많은걸보면...힘내고 앞으로도 온 행운을 놓치지 않고 살길바라며..
3fe740 (2015-01-08 07:28:02)

하..할머니ㅠㅠㅠㅠㅠ
8f97db (2015-01-12 17:27:03)

그거 앵간하면 안퍼트리는게 나아요 저희 누나도 로또 1등 당첨됬었는데 막 자랑하고 다니다가 친구들도 막 변한것같다하고 사람들이 자길 돈으로 보고 집에 도둑도 들고 진심 ㅎㄷㄷ함 지금은 잘살지만 조심하세요..
bb1a17 (2015-01-19 21:48:17)

인생똑바로 사네. 다행이다.
bbbae6 (2015-01-22 18:16:51)

와 그돈생기면 빌딩하나사고 여자존나 **으러 다닐텐데 ** ㅠㅠ 현시창
c39ab5 (2015-01-25 04:20:37)

잘됐다 정말 축하해요
d97653 (2015-01-30 18:30:52)

와 부럽네..... 염치 없지만 좀 도와줄 생각 없냐?... 사는게 너무 힘들다.... 눈감으면 자꾸 목매달려 혀 내밀고 있는 내모습이 그려진다... ㅠㅠ
48b1aa (2015-02-06 21:02:03)

좀 다른데요 곧바로 입금시켜서 통장하고 카드 주던데
그리고 기부단체 전화 일절없어요
785276 (2015-03-03 14:38:04)

ㅋㅋㅋ야 이거 주작이야 순진한놈들 인증하나 없는데곧이 곧대로 믿네ㅉㅉ딱봐도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일들이 인증하나없이 이뤼지고있는데 믿냐 븅신들
d1c97d (2015-04-05 16:22:59)

부럽다 나는언제 되나
8e8256 (2015-06-05 15:16:28)

할머니랑 사는데 군입대를 했다고? 사람 속이면서 재미 느끼는가보내..
왜그런데에 재미를 붙이지 한심 시간버리고잇네
119c1f (2015-08-18 21:53:37)

이 얘기가 거짓이라고해도 글 읽으면서 얼마나 반성했는지 모르겠다. 사지 멀쩡하고 집에 빚도없고 아직 나이도 젊은데 패배감 갖고 살고있다. 무엇하나 열심히 해본적없다. 그렇다고 꿈이 있는것도 아니다.
근데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은 많다는 생각이 든다.
고맙다.
e2a64b (2015-08-30 12:56:22)

2006년 193회 당첨금이 34억정도 되니까 다뗴면 31억정도 될거같은데 주작은 아닌거같음 시기상으로도 비슷하고 잘살았음 좋긋네
5244ae (2015-10-15 22:39:19)

주작드립작작좀 어딜가나 다주작이래 아주 불신이 몸에들어가지고 그럴거면 썰즈넷 오지마
4d07d7 (2016-01-24 08:07:42)

110 431 384563 해앵님 저행님보다 더병신같은 삶이면

삶이였지 단하나의 행복도 없었습니다

이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십시오 행님
4d07d7 (2016-01-24 08:08:46)

신한입니다행님^^..
f7dc7d (2016-10-18 00:00:10)

이건 할말이 없다. 수고했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란다. 30억이면 안불려도 평생 먹고살 돈이니 날리지만 않기를 바래(당연히 있는돈을 안불릴이유가 없지만).

정말 한국 살면서 느끼는게 선진국되려면 멀었다는거다. 다른 나라라고 거지같은 일 없고 빈부격차, 사람격차 없다는 얘기 아니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남들한테 하는 자세가 너무 다르다고 생각해.

관심있으면 외국경험도 좀 해 보고 여행도 많이 다녀봐. 한국에서 겪은걸 치유받을 수 있을 가능성도 커. 다른 곳은 정말 다르거든, 사람냄새도 나고. 난 무엇보다 여러가지 경험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게 너무 부럽다. 힘든 거 내려놓고 여유롭게 어른스럽게 살다가 가길 바래. 수고했어,
6b9daa (2016-11-11 09:25:01)

12년도에 27살이면 19살부터 일한 pc방에서 2년간 일했으니까 당첨일자가 06년도다.
통장에 31억 찍히려면 세금 33.3% 원천징수하고 총당첨액이 46억이여야함.(단수차이고려 +-1억)
06년도에 46억당첨금사례 없음. 46억 당첨금 12년도에 있음. 고로 주작주주작
일단 내용자체가 딱 중고딩이 상상으로 쓴거임.
댓글달기 (썰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패스워드(~10)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추천/비추천
- -
공지사항 제목에 성적단어 직접언급된 썰은 무통보 삭제대상입니다. [20] 1년 전 100997 +1/-2
공지사항 [필독] 썰즈넷을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썰즈넷 가이드.ssul [29] 2년 전 152723 +1/-2
9135 (19) 21살 랜챗녀 갑자기 만난썰 3탄 [536] 1년 전 37713 +21/-0
9134 논리로 싸워볼래? [332] 10달 전 5215 +0/-7
9133 (펌) 일제시대는 사실 행복했다고 들었어요.;;ssul [305] 3년 전 31265 +3/-9
9132 누나와 ㅋㅋㅋ(3) [219] 2년 전 138968 +14/-0
9131 앵간 19)아는 누나 사진 받은썰 [118] 1년 전 51402 +29/-5
9130 (19) 21살 랜챗녀 갑자기 만난썰 2.5탄 [112] 1년 전 9276 +7/-0
9129 누나와 ㅋㅋㅋ(4) [111] 2년 전 83873 +23/-2
9128 어머니 한테 들은 전라도 썰.ssul [109] 3년 전 12996 +1/-0
9127 여장 cd로의 생활.. 19금 황홀했던 성관계..(24) [102] 4년 전 124598 +28/-11
9126 폐가아파서 큰병원갔더니 폐암말기.. 주작아닙니다 [97] 2년 전 13176 +28/-0
9125 화학 질문받는다 [92] 3년 전 7033 +0/-3
9124 로또 당첨되고 지금까지의 내 삶.SSEOL [88] 4년 전 64426 +20/-0
9123 세상막살다가 시한부인생 된썰 [79] 2년 전 17749 +12/-1
9122 누나와 ㅋㅋㅋ(번외) [77] 2년 전 56592 +14/-2
9121 운전자들아 소방차 길좀 비켜줘라 ㅅㅂ [76] 1년 전 4725 +16/-1
9120 일베충들진짜노답새끼들이네 [74] 10달 전 3213 +3/-3
9119 친누나 **하는거 본썰 [74] 1년 전 40055 +13/-0
9118 통수왕 라도아빠 썰. [74] 4년 전 23225 +15/-2
9117 울면서 아 다뗀썰 [69] 3년 전 84831 +23/-3
9116 여장 cd로의 생활.. 19 첫경험?첫관계.. (14) [66] 4년 전 129947 +21/-4
1  2   3   4   5   6   7   8   9   10   
소요 시간 : 0.102905초



제휴문의 및 문의사항 : hprotec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