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썰모음
잡담/건의
고민상담
랜덤썰
댓글많은순
최근댓글
썰즈넷 페북

어선알바갔다가 좆된썰.ssul - 세상의 모든 썰,썰즈넷
어선알바갔다가 좆된썰.ssul[12]

등록일 : 2016-09-25 05:39:43
추천 +11/비추천 -0, 조회수 : 6892





안녕! 난 올해 반오십이되는..ㅜ  여자야..ㅜㅜㅜㅜㅜㅜ




딱 오년전 이야기인데..ㅎㅎ 그때 난 대학도 안가고 존나 작은회사 경리갔다가~ 일도 못하고 딴일하던거도 걸려서 


다섯달만에 짤리고 그나마 모은돈도 술이랑 쇼핑에 다 써버려서 완전 거지가 되버린거!!




그렇게 엠생으로 살다가 손님중 한분이 나한테 4박 5일에 170받는 일 한번 해볼래요? 하면서 명함주고 갔는데


난 완전 하루살이였으니까.. 심지어 나 일할때도 한달에 110받고 일했는데 5일에 170.. 완전혹해서




바로 다음날에 전화했지 혹시 일 구하시는거냐구 그러니까 구한데! 나이랑 가족관계 이런거 대충 묻더니


이거 일 들어가면 5일동안 쭉 하셔야되요~ 하길래 쫌 쫄았지만 170으로 마음을 다잡구 한다구했다?




그러니까 바로 저녁쯤에 근처로 태우러온다해서 존나 인신매매인줄.. 일부러 사람많은곳에서 타기루했다ㅋㅋ


어쨋든! 차와서 탓는데 생각보다 멀쩡하고 배나온 아저씨가 아가씨~ 어린데 대견하네~ 등록금이야? 묻길래




아뇨! 술쳐먹고 놀려구여! 할순없어서 아...넹ㅎㅎ 하고 조신하게탓다 그러니까 아저씨가 두시간쯤 걸린다면서


나랑 얘기했는데 이런일 할것처럼 안생겼다면서 할수있겠냐 자꾸물어서 여기서 잘못대답하면 짤리는줄알고..




완전 자신있다고 이런일 전문이라고 떠벌떠벌 얘기하니까 웃으시면서 열심히 해봐요~하고 다시 한번들어가면


5일동안 못나오고 이런거 설명하길래 곯아떨어짐..ㅎ




그러구 아저씨가 깨워서 내려보니까 바닷가... 존나 벙쪄있으니까 그 아저씨가 여전히 착한얼굴이랑 목소리로


아가씨~ 저기 사무실가서~ 돈받구 출발하자~~ 하면서 나 끌고 사무실로감




가서 통장사본드리구 민증보여주니까 바로 입금해주더라ㄷㄷ;; 그리고 개인소지품들은 옷이랑 다 해서 사물함에


넣으래서 요기서 일하나... 싶어서 가방에 싹 다 넣구 사물함에넣구 열쇠 드리니까 갑자기 눈빛이 싹 변하면서




아무말 안하면서 나 배로 대꼬감 진심 배에 딱 올라서자마자 거기있던 아저씨들 다섯명이 나한테 말한마디 안하고


바로 출발함 존나당황; 막 내가 멀뚱히 서있으니까 손짓으로 들어가있으라 하길래 그냥... 넹.. 하고 들어왔는데




그 싸구려콘돔있잖아 모텔에있는 그게 박스째로.. 그거 딱 보고 바로 좆됬다 생각이 팍 들어서 도망칠 궁리? 했는데


그날밤에 아무일도없었음.. 그냥.. 난 혼자 망상하다 밤샛는데 밖에서 열씸히 일하시더라




그래서 긴장도 풀리고 밤도샛고하다보니까 그대로 겉옷덮구 잣는데 가장 까만아저씨가 다짜고짜 뺨 짝 때리고


처음으로 말함 일하라고 존나벙벙해서 저.. 무슨일하는지 안알려주셧는데요 하니까 욕 막 쏟더니




ㄱㄱ함.. 거부하면 때리고 머뭇거려도 때리고이거 자세히쓰면 야썰로 짤릴꺼같으니까 대충쓸께 5일동안 씻지도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저 성노리개정도 **돌? 처럼 계속 그짓만 해댐 다행히 무조건 콘돔은 끼고




했었는데 사람취급은 못받았었어.. 콘돔도 내가 성병있을까봐 끼는 느낌이고 애무 전희 하나도없이 그냥 싸고 끝


그렇게 5일 지나고 다시 그 바닷가 도착했는데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한 몇년은 거기있었던거같고




멍~ 한상태로 소지품받고 다시 그 차 타고 집왔는데 그때 정신들더라 **는 아리고 몸에서 냄새나고 옷도


고딩때 체육복쓰던거 바지랑 반팔 저지입고갔는데 져지는 없고 반팔은 가운대 세로로 쭉 짤려서 가디건처럼 걸치고




속옷도 다 두고오고 수치심도 엄청밀려오니까 미칠꺼같더라 그래서 일단 배고프고 피곤한거 다 재치고 바로 씻었다


그렇게 빡빡오래 씻은건 난생 처음이였어.. 또 나오니까 배고프길래 막 주워먹고 바로 기절하듯 자버렸는데




해질때 자고 일어났는데 해 지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밥먹고 또 자고 일어나서 산부인과가서 검사받았는데


질염걸리고 자궁구랑 질벽이 손상이 심하다고 걱정하드라ㅋㅋㅋ 처방받고 나오는데 눈물이 막 나서




화장실에서 **년마냥 울고불고하다가 집와서 또 울고 몇달은 그렇게 지낸듯.. 머 그래두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일때문에 정신좀 차린거 같고 술도 끊고 자격증따서 취직도하고 잘 살고있당..ㅎㅎ




처음 써보는거라 힘드넿..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지 이거.... 










▶무료 썰만화는 썰팔이 (클릭)





[이 썰의 다른 편 보기]

출처 : http://ssulz.net/71102
[이 썰 추천] [이 썰 비추천]
댓글(12 개)

a29be6 (2016-09-18 11:16:52)

와 저런게 진짜 있구나...
고생했다 그래도 별일 없어서 다행이었네
지금 잘 살고 있으니 잘됐다
c1d76e (2016-09-18 14:02:01)

여자를 막대하는건 야만인들이라고 유튜브 개그영상에도 나온다. 잘 살아가는거 보기좋다
6da78e (2016-09-18 19:04:04)

와 진짜 너무 돈에 혹했다
어선들중엔 중국에서 인신매매당한사람들 배에 실어서ㅇ일끝나면 욕구풀고 부두에 정착하기전에 여자들바다에 버린다는데 단속걸린다고
진짜 좆될뻔했네
971a05 (2016-09-18 19:30:22)

필력좋아서 주구간다잉
f4fa4f (2016-09-19 00:04:08)

ㅋㅋㅋ 이년도 결국 **여서 몸파는일하다 명함 받은거아님?
1dff65 (2016-09-21 16:25:00)

나중 너랑 결혼할 남자가 개불쌍하다
a60b0c (2016-09-25 05:41:23)

즐딸하고감 ****
f8af8f (2016-09-25 18:11:34)

진짜 위에3명은 존나 븅신이내ㅋㅋ 니네같은 남자랑 결혼할 여자가 불쌍하지다
06e74f (2016-10-12 17:48:57)

솔직하게 병신 아닌 이상 5일 170이면 뭔가 있다는걸 알지 어떤 핵멍청이가 좆도 아닌일에 170씩주겠냐 170이란 숫자에부터 의심을 했어야 됐고 정상인이라면 최소 무슨일을 하는 건지 물어는 봤을텐데ㅋㅋ 얘도 몸팔생각이 있었던건지 아님 몸파는일에 덤덤한건지 결혼할 남자가 불쌍한게 맞다

다시 읽어보니까 오피나 룸나갔던게 맞네 딴일하던거 걸려서 짤림, 손님중 한분이 이런일 하라고 명함줌 - 딱보면 각 안나오냐ㅋㅋㅋㅋ 윗댓 자살이나 해라 아님뭐 동족의식 느끼나?
06e74f (2016-10-12 17:51:09)

난 또 무슨 어선알바라길래 남자새끼들이 풀어대는 원양어선알바 씨발 좆나게 힘든 그 일인줄 알았는데

몸파는 일이라고 생각바뀐뒤에 다시읽어보니까 아~ 이해감ㅋㅋㅋ
5cf55c (2016-12-05 10:29:50)

나 윗댓글 쓴 사람인데 페북에서 떠돌더라 피키즈랑ㅋㅋ
생각나서 들어와봄
a4f2e0 (2016-12-26 10:53:13)

ㅇㅈ나도 위에처럼 첨에 원양어선에서 5일동안 ㅈ되게 일한줄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여자가 배에타버리네
댓글달기 (썰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패스워드(~10)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추천/비추천
- -
공지사항 제목에 성적단어 직접언급된 썰은 무통보 삭제대상입니다. [20] 2년 전 107164 +1/-2
공지사항 [필독] 썰즈넷을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썰즈넷 가이드.ssul [29] 2년 전 162134 +1/-2
698 (리얼) 처음으로 해본 그룹** (스압주의) [3] 2달 전 7100 +11/-4
697 친구 누나가 내 노예된 썰 ( 실화 ㅋㅋㅋㅋㅋㅋㅋ) [4] 2달 전 8609 +14/-7
696 크리스마스에 여사친 여친으로 만든 썰 [1] 2달 전 3263 +10/-0
695 아무리 헬조선이라도 난 우리나라가 좋다 [8] 3달 전 3701 +15/-0
694 어렸을때 날 구해준 택시기사 만난썰 [4] 3달 전 2824 +16/-0
693 살면서 가지게 된 버릇 [12] 4달 전 4072 +19/-1
692 중학교 때 여자화장실 탐방한 썰 [3] 5달 전 8388 +15/-0
691 읽지마라 별 내용 없다 [17] 5달 전 7822 +29/-3
690 그녀와의 추억과 그녀에게 쓰는 편지 [7] 5달 전 5006 +15/-5
689 밑집여고딩한테 사과받은 ssul [8] 5달 전 6472 +20/-1
688 난 몰랐던 노출담 [7] 5달 전 9887 +20/-1
687 어선알바갔다가 좆된썰.ssul [12] 5달 전 6891 +11/-0
686 학교 선생님이랑 결혼한 드라마같은 이야기 풀어볼께요 [10] 6달 전 6994 +33/-1
685 고딩때 담임쌤 임신시키려한썰(장문 주의) [7] 6달 전 17876 +10/-0
684 헬스장에서 **하고 여자친구 만든썰 1 [4] 6달 전 9966 +11/-0
683 헬스장에서 여친 생긴 후 공원에서 [9] 6달 전 9525 +17/-0
682 핼스장에서 **하고 여친만들 썰 4(완결) [4] 6달 전 7969 +21/-0
681 헬스장에서 **하고 여친만든 썰 3 [4] 6달 전 7394 +16/-0
680 헬스장에서 **하고 여친만든 썰 2 [3] 6달 전 8039 +15/-0
679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8] 6달 전 18537 +15/-0
1  2   3   4   5   6   7   8   9   10   
소요 시간 : 0.128630초



제휴문의 및 문의사항 : hprotect@naver.com